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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리타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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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레시피] 1석 3조, 동그랑땡과 고추전 그리고 깻잎전 [소소한 레시피] 1석 3조, 동그랑땡과 고추전 그리고 깻잎전 명절음식은 평소에 잘 해먹지 않는 것 같아요. 동그랑땡같은 건 마트에서 제품을 사다가 먹기는 하는데 만들어 먹는 퀄리티는 아니라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산 두부가 맛있길래 또 하나 사다가 고기랑 야채랑 섞어서 동그랑땡을 만들었어요. 반죽을 큼지막한 고추에 넣어서 지지고 깻잎을 반으로 접어 넣어서 또 지지고 하니 순식간에 세가지 요리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1석 3조, 같은 듯 다른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니 만들어 놓고도 뿌듯합니다. 재료: 두부1모, 돼지고기 간것 300그람, 파, 양파, 당근, 깻잎, 큼직한 고추, 후추, 참기름, 소금, 간 마늘, 밀가루(부침가루), 계란 3개 만드는 법 1. 두부를 넓은 접시에 잘게 부..
[소소한 레시피] 밥반찬 술안주로 좋은 파닭꼬치 [소소한 레시피] 밥반찬 술안주로 좋은 파닭꼬치 꼬치는 숯불에 구워야 맛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료가 신선하면 집에서 가스렌지나 전기렌지로 만들어도 맛있죠. 닭고기는 튀겨먹어도 백숙을 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꼬치요리를 만들어 먹어도 별미입니다. 리타의 소소한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그럴싸한 한그릇을 표방하므로 미식가분들은 성에 안차는 레시피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재료: 닭다리, 파, 간장, 마늘, 청주(소주), 설탕(올리고당), 참기름 파닭꼬치 만드는 방법 1. 닭고기 뼈를 발라내고 한입크기로 손질한다.(중간중간 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잘 베겠죠?) 2. 1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3. 양념장(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1:1:1 + 참기름을 몇방울 + 잡내를 잡아줄 청주 한큰술)을 만든다..
요거 물건이네, 단호박 마차 요거 물건이네, 단호박 마차 맹물보다 차나 커피를 좋아해서 마트 갈 때마다 차 코너를 들릅니다.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요렇게 뜨끈하면서도 농도가 짙은 차 종류가 당기더군요. 단호박죽이나 스프도 좋지만 이렇게 차로도 나와서 간편하게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왔습니다. 커피 안좋아하는 신랑에게 미숫가루 챙겨주었는데 날 쌀쌀하니 몸에 좋은 마도 들어간 이거 한번 먹어보라고 챙겨 주었어요. 매일 두포씩 챙겨줬는데 아무래도 매일 먹기에는 조금 질려 하는 것 같더군요. 금새 20포 다 마시고 큰 사이즈로 다시 사왔습니다. 고구마 라떼의 질감에 뜨끈한 차로 배도 부르고 몸에도 좋고 1석 2조인것 같아요. 단호박이라 칼로리도 높지 않아 더 좋았습니다. 문화기획자 리타의 식탁
아침은 검은콩 두유와 견과류로 아침은 검은콩 두유와 견과류로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요즘은 건강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그 영양소의 질을 따져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두유와 견과류를 챙겨먹게 되었습니다. 두유도 검은콩에 칼슘이 강화된 것으로 골라서 나름 건강 챙긴다는 만족감을 더해보았어요. 견과류 요새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이나 마트에 많이 나오는데, 워낙 슈퍼푸드들이 많아서 그것들만 모아 먹어도 배가 부를것 같더군요. 견과류만 먹고 싶은데 과일 말린거나 스낵류가 포함되어 중량 높인 제품들도 많아서 조금 비싸더라도 견과류 위주로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한줌씩 소포장되서 대량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지만 리타는 마트에 간 김에 호두, 캐슈넛, 아몬드, 마카다미아, 헤이즐넛에 크랜베리가 들어간..
[소소한 레시피] 백설 쿠킷으로 오코노미 야끼 만들기 [소소한 레시피] 백설 쿠킷으로 오코노미 야끼 만들기 날이 흐리고 부슬부슬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부침개는 질려서 지난번 수제비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몇프로 부족하지만 음식은 스트레스 받지 않게 만들고 먹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리타이므로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완성된 오코노미 야끼의 비주얼입니다. 쿠킷에 포함된 가다랑어포가 풍성하지 않아서 모양새는 시중 음식점의 모습이 나오지는 않지만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배추 1/4통 천원도 하지 않고 집에 있는 야채 조금이랑 베이컨 대신 집에 있던 대패 삼겹살 채썰어 넣고 바비큐 후랑크 소시지 남은걸 저며서 넣었습니다. 이렇게 냉장고 정리도 하는거지요 뭐. 재료: 백설 쿠킷, 양배..
[소소한 레시피] 두부 스테이크로 칼로리는 낮추고 맛은 높이고 [소소한 레시피] 두부 스테이크로 칼로리는 낮추고 맛은 높이고 두부랑 돼지고기랑 양파나 파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두부 스테이크, 사실 스테이크라는 이름 때문에 더 고급져 보이지만 리타는 그저 동그랑땡 큰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툼해서 먹는 재미가 더 있죠. 두부 한모 얼마 안하고 돼지 고기 갈은 것도 얼마 하지 않으니 조금 부지런만 떨면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가끔 혼자 먹을 때도 부산 조모 떨어주고 귀찮게 몸도 움직이면서 요리를 하는 게 정신도 배부르게 하는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재료: 두부 1모, 돼지고기 갈은 것 한뭉치(돼지고기랑 두부랑 대충 1:1), 파, 양파, 그 외(당근이나 버섯 등 냉장고 사정에 따라) 후추, 소금, 밀가루 조금, 달걀 1개, 식용류..
[소소한 레시피] 쿠킷으로 감자수제비 만들기 [소소한 레시피] 쿠킷으로 감자수제비 만들기 가끔 별식이 당길 때가 있습니다. 피자 치킨, 짜장면을 시켜 먹는 것도 물릴 때 쯤에는 집에서 이런저런 메뉴를 만들어 보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런 별식은 먹을 때는 후루룩 먹고 말게 되는데 만드는 과정은 은근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집에서 만든다고 이것저것 넣다보면 오히려 재료비도 많이 들어가고 맛도 요상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리타는 여기 저기 두루두루 쓸수 있는 식재료가 아니면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한번 쓰고 남으면 그 재료는 처치 곤란이 되기 쉽거든요. 또 지금 사둔다고 해서 바로 바로 만들어 먹을 수가 없으니 시간이 지나면 손도 못대고 버려야 하는 재료가 나올까봐 걱정이기도 합니다. 요새 인스턴트나 반조리 음식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간단한 요기를..
[소소한 레시피] 맛도 좋은 고구마 샌드위치 만들기 [소소한 레시피] 맛도 좋은 고구마 샌드위치 만들기 워낙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리 블로거 꿈도 안꾸지만, 가끔은 내개 꼭 맞춤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리타는 단호박이나 고구마, 밤같은 고소하고 조금 퍽퍽한 식감의 재료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도 단호박 식빵에, 감자 고구마를 재료로 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단호박 식빵이 눈에 들어오길래 사들고 왔는데 그냥 먹어도 맛이 있는데 괜히 샌드위치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 단호박 특유의 향이 있는 식빵이라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담백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별다른 소스가 들어가지 않고 조리방법은 그냥 썰고 삶고할 줄만 알면 된답니다. 재료: 감자, 고구마 1개, 단호박 식빵, 달걀, 오이, 당근,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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