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라이프

(174)
[응개응개] 연습8. 사랑은 연필로 그려요 [응개응개] 연습8. 사랑은 연필로 그려요 이번에는 사인펜을 같이 사용해보았습니다. 연습용이라서 그냥 집에 있는 색깔 몇가지 않되는 것들로 그림을 그리려니까 자꾸 욕심이 납니다. 조금 더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 전문가용 색연필이 있으면 더 잘 그려질 것 같다는 착각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그래도 연습을 더 공들여 해야 한다고 다잡습니다. 당장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그야말로 연습하는 것이니까요.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아기가 다가와서 방해를 합니다. 그러고는 테이블 위에 있는 색연필을 쥐어봅니다. 얌전히 무릎을 꿇고 앉아서 마음에 드는 색연필을 쥐고 올려다 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첫 그림책은 요 딸램이를 주인공으로 한 '응개응개'인데 어떤 스..
[응개응개] 연습7. 잠자는 숲속의 진주 [응개응개] 연습7. 잠자는 숲속의 진주 지난 번 색연필로 아기의 이런저런 모습을 그려보는 연습을 했는데, 이번에는 한가지 모습만 조금 멋을 부려 그려보았습니다. 낮잠을 자는 아기는 햇빛을 받아서 밝고 예쁘게 피어있는데 꼭 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잎사귀들로 둘러쌓인 모습으로 그려보았어요. 잎사귀 부분을 좀 더 디테일 있게 그리고 색상을 더 추가해서 완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흉내내는 연습을 좀 더 하고 조금씩 주제에 맞게 그림을 추상화시켜보거나 단순화 시켜보는 연습을 해보고 싶어요. 요새 그린 그림들은 인스타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점점 더 잘 그려보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_ita/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응개응개] 연습6. 이런저런요런 진주 [응개응개] 연습6. 이런저런요런 진주 그림책을 만들어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림습작을 시작한지 벌써 6주째입니다. 이번에는 여러방향의 진주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습작이니 지면 공간을 채워보고 색연필과 사인펜으로 표현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리니 페친들이 의외로 좋은 반응을 보여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저 습작에 불과한 그림인데 시선이 따뜻하고 러프한 선들이 색다르며 재미있다는 반응이었네요. 색을 좀더 세련되게 쓰고 싶은데 조금 더 많이 관찰하고 좋은 그림들을 많이 봐야겠습니다.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응개응개] 연습5. 거꾸로 보기 [응개응개] 연습5. 거꾸로 보기 우리 진주는 누워서 거꾸로 볼 때 귀엽습니다. 아직 오른쪽으로밖에 구르기를 할 수 없어서 잠들때는 괜히 오른쪽에 장애물을 만들어 줍니다. 뒤척이다 깨서 단꿈을 깨지 말라고요.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응개응개] 연습4. 서로의 우주 [응개응개] 연습4. 서로의 우주 슬슬 활동이 늘어나는 진주의 일상. 엉금엉금 기어서 엄마가 있는 곳으로 와서는 힘껏 손을 휘젓고 팔을 꼬집고 좋다고 씨익 웃고는 양말을 입에 가져갑니다. 나는 너의 우주라서 내가 무너지면 안되는것, 하나도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것도 거짓말이지, 너도 나의 우주니까.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소소한 레시피] 너무너무 맛있는 김밥 싸기 [소소한 레시피] 너무너무 맛있는 김밥 싸기 요새 김밥이 자꾸 먹고 싶더군요. 소풍갈 때 엄마가 싸주시던 집 김밥이 며칠 동안 먹고 싶어서 이번 주말에 장을 보면서 김밥세트를 샀습니다. 김밥세트는 대개 김, 단무지, 햄, 맛살, 우엉조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타는 음식은 '스피드'라고 생각하기에 10줄을 쌀 수 있도록 적당량을 포장해 놓은 김밥세트를 좋아합니다. 더 많은 양을 쌀 거라면 재료들을 따로 사는 것이 이득이겠죠. 여기에 계란, 시금치, 등등 취향대로 김밥 속을 채우면 바로 김밥이 완성되는 것이죠. 원래는 담백하니 아주 베이직한 재료 그대로 들어간 김밥을 먹었지만 이번에는 속재료에 인심을 후하게 써서 조금 더 맛나게 싸보려고 합니다. 워낙 김밥전문점이 많아서 왠만하면 사먹는 것이 싸고 맛도 ..
[응개응개] 연습3. 아기와 나 [응개응개] 연습3. 아기와 나 응개응개 그림책 프로젝트 연습 3번째 그림입니다. 이번에는 붓펜으로 테두리를 그리고 색연필로 채색하였습니다. 색연필은 색을 섞고 눌러 칠하는 방법으로 농담을 조절할 수 있더군요. 원래는 어두운 회색 티에 검은 바지를 입었지만 보라색과 푸른색으로 옷을 바꿔 입었습니다. 안경도 벗었어요. 우리 진주가 도드라져 보이는 귀한 사진을 옮겨 그리면서 아기 주변은 다소 진하고 어둡고 아기가 밝게 주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렸습니다. 원래 아기를 찍는 사진이라 아기를 보고 있었는데 남편이 저까지 같이 찍었습니다. 이번 스케치북을 색연필로 채우고 나면 조금 나중에는 수채화 물감으로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감이나 명암을 잘 이해해서 따뜻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응개응개] 연습2. 발을 잡고 누워 응시하는 진주 [응개응개] 연습2. 발을 잡고 누워 응시하는 진주 이번 주에도 그림책 연습으로 진주를 그렸습니다. 이번에는 검은 색 펜으로 윤곽선을 그렸습니다. 잘 스며드는 도톰한 스케치북이라 펜의 잉크가 제법 진하게 베어들었습니다. 색연필만 사용할 때보다 또렷한 모습이라 눈에 들어옵니다. 크기도 지난 주보다 작고 몸 전체를 그려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색연필로 화면 전체를 충실하게 채워보고 싶습니다.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sophy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