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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브랜드/공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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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모노드로잉, 배태랑 & 예아 두번째 전시 [전시] 모노드로잉, 배태랑 & 예아 두번째 전시 비로소가 배태랑과 예아의 두번째 모노드로잉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한 사람은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또 다른 사람은 이미지에서 텍스트로 서로를 물들이는 느낌이 들었던 전시입니다. 잉크와 먹물이 경계를 나누지 않고 번지듯 두 사람의 작품을 통해 사랑이나 친구같은 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꼭 필요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교동의 카페 다카포(https://www.facebook.com/cafedacapo45141)에서 12월 한달을 채운 전시였습니다. 다카포는 모노드리옹과 같은 기획 전시뿐만 아니라 유명 뮤지션의 인터뷰와 촬영, 프로와 아마추어의 공연 대관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새로운 일정은 페이스북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홍예슬(예아)작가..
손솜씨 그린Green솜씨 전시 다녀왔어요. 손솜씨 그린Green솜씨 전시 다녀왔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손솜씨가 매일 드로잉한 그림들을 모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연 곳은 도시 인문학을 주제로 연 '책방 연희'라는 독립서점인데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1층은 카페로 2층은 책방이 자리하고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더군요.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전시도 보고 서점에 큐레이션된 책들도 천천히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립서점들이 많이 관심을 받고 있고 연남동에는 책거리도 있다고 하는데요. 책방연희는 연남동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연희동 동네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정말 상가가 없어요. 주말 이른 시간 출발해서 문 열자 마자 들어가서 그런지 제가 두번째 손님이었구요. 첫번째 손님은 이전에 전시하셨던 작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
솔샘 예연옥 시서화전, 인사동 토포하우스 3월1일까지 솔샘 예연옥 시서화전, 인사동 토포하우스 3월1일까지 서예, 시조, 문인화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솔샘 예연옥 선생님의 반가운 전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잠시지만 서예를 배울 때 선생님의 인품이나 작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에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이번 전시에서 선생님의 단아하면서도 단단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니 벌써 설렙니다. 솔샘 예연옥 작가님의 시서화전은 인사동 토포하우스(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6호 /02-734-7555)에서 3월 1일까지 열립니다. 시서화집 출간 기념회는 27일(토) 3시에 열린다고 합니다. 주말에 인사동 나들이도 할겸 오랜만에 선생님의 좋은 작품 마음에 잔뜩 담아보렵니다.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공연] 소월, 목월을 만나다 [공연] 소월, 목월을 만나다 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 ‘소월, 목월을 만나다‘ □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오는 10월 19일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박목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공연을 갖는다. □ 한양대 문화콘텐츠전략연구소에서는 새로 발족한 성동문화재단과 함께 가을맞이 가곡의 밤을 기획하였다. 특히 본 행사가 열리는 소월아트홀은 김소월의 가 쓰여진 곳이며, 한양대학교가 있는 왕십리에 위치해 있다. 소월아트홀에서는 열리는 ‘소월, 목월을 만나다’는 김연준의 가곡이 매개가 되어서 소월과 목월이 만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시와 가곡이 선사하는 낭만의 가을 □ ‘소월, 목월을 만나다’의 1부는 백남의 대표곡 ‘청산에 살리라’와 소월의 시가 가곡화된 ‘왕십리’로 이루어지며 한양대학교의 설..
서울 시민청 전시 '서울놀기' 서울 시민청 전시 '서울놀기' 시청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서울시청(시민청)에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장마기간이지만 반짝하고 해가 뜬 오후 시민청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서울놀기'를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궁금했거든요. 서울놀기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주제로 서울을 이야기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놀기는 동사입니다. 그래서 서울놀이가 아닌 서울 놀기는 보다 활력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울 도깨비를 통해 서울의 도시 안의 전통성에 대한 향수를 드러내기도 하고 서울의 랜드마크를 재미있는 표현기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시민청 천정 스크린과 어우러진 전시였습니다. 다른 한편에는 ..
손솜씨 손현정 작가의 남산갤러리 전시 다녀왔어요. 손솜씨 손현정 작가의 남산갤러리 전시 다녀왔어요. 리타가 알고 있는 작가님들 중에 가장 사랑스럽고 멋진 손현정 작가님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남산도서관에 자리잡은 남산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보았는데요. 모처럼 주말 날이 너무 좋아서 남산 구경도 할 겸 명동 나들이도 할겸 겸사겸사 다녀왔답니다. 물론 전시가 주 목적인 것은 다시한번 강조를 하고. 해가 쨍한 시간이기는 했지만 바람도 살랑하니 불고 사람들도 북적북적 활기차 보여서 명동역에서 걸어 올라갔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아껴서 다 마실때 쯤 즈음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앞까지 버스가 다니니 남산 공원 들렀다가 시원한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도 보고 휴식을 취하시려거든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현역이나 을지로..
허영만전 창작의 비밀, 세 시간이 순식간! 허영만전 창작의 비밀, 세 시간이 순식간! "너 솔직히 어릴 때 만화 많이 안봤지?" 같이 전시 보러 갔던 언니가 전시 후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눈을 흘기면서 묻습니다. 개인적으로 허영만전이 잘되는 것은 윤태호작가의 시너지가 있어서가 아니겠느냐는 리타의 말에 대한 촌철살인입니다. 허영만은 40년동안 200여개의 작품을 쏟아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입니다. 그 성실함은 물론 그 섬세함은 만화 좀 봤다는 사람이라면 이미 몸으로 느끼는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대작가에게 제자인 윤태호작가의 인기가 도움이 된다는 말을 했다고 언니에게 혼이 났습니다. 분명 어릴 때 만화를 많이 보지 않았을거라면서 그 아우라를 이렇게 모를수가 있느냐는 투였죠. 변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웹툰을 중심으로 한 ..
허영만전 , 기념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허영만전 , 기념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시장을 나오면 한껏 고무된 우리를 맞이하는 것이 전시 기념품입니다. 도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티셔츠나 에코백, 노트 같은 평범한 것들부터 3D프린터로 만든 벽걸이 겸용 피규어작품, 허영만 작가님이 직접 디자인했다는 어린이 워크북, 트렌드를 잘 짚어낸 컬러링북도 있었습니다. 타짜를 떠올리게 될 화투판세트나 식객과 연관되어 각종전통양념선물세트까지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이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한가람 미술관 외부 포토존이에요. 익살스런 캐릭터들이 함께 사진을 찍기 좋은 크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시장 마지막에 만나볼 수 있는 판화작품과 입체작품들입니다. 한정판매되고 있는데요. 판화작품의 경우 몇몇 작품이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어릴 적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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