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 종사자 블로그 '안 본격 애니메이션 제작소'

 

지난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 탐방 이후 제작과정과 용어 등을 정리해보다가 찾은 블로그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직접 작업도 했고 동료가 참여한 애니메이션의 리뷰를 올리기도 하는 소소한 블로그입니다. 장황하게 글을 쓰지 않고 필요한 말만 딱 하고 끝내는 무심한 스타일의 블로그네요.

 

제작과정과 용어 정리를 위해 동영상을 만들거나 직접 작업한 내용을 올려서 참고해볼만한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스크랩해둡니다.

 

안 본격 애니메이션 제작소 : http://gwyn.tistory.com/

 

 

제작과정을 설명하면서 올려둔 내용 캡쳐

 

 

블로그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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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 때 있지 않나요?

 

책이든, 기사든 블로그든 눈을 끄는 사진이나 영상말고 글만으로도 매력을 풍기는 사람들 보면 괜히 시기 질투 나다가도 은근히 그 어투를 따라 써보는 때 말이에요. <노니의 로망여행가방>블로그도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장황한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콩달콩 친근하지도 않지만 글을 계속해서 읽도록 만들어요.

 

여행을 떠올리면서 인생에 자주 비교되다 보니 새로운 삶의 국면을 맞이하는 그 거국적인 순간을 아마 허투루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는 그 설렘은 곧 여러가지 이미지와 정보와 수많은 지도 위에 벌써 마음은 여행을 시작하도록 만듭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구세주라고까지 하면 다소 오바스러울까요?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여행을 주제로 하는 여행칼럼니스트의 글, 여행 블로그 등이 아닐까해요.

 

공항이나 비행기 내, 또는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물론 영어를 수십년 배웠지만 벨기에, 일본, 프랑스 사람들은 리타보다 영어를 못해요.)에서의 수많은 '만일에 하나'일어날 사건에 대한 대비는 두고두고 해도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블로그는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된 블로거의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여행이라는 것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기본적으로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이기에 여행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은 낭비나 바가지를 쓰지 않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정보 취합의 목적일 것이요, 혹시 모를 위험요소(정치, 사회,종교 문제같은)를 미리 숙지하고, 문화나 물가(경제관념)에 대한 감을 익히기에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문화권에서 살았던 사람이 먼저 가서 느꼈던 다양한 감상을 훔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길어야 며칠 머무는 곳에 대해 풍부한 감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테니까요.

 

 

 

양 뇌가 살아있는,

nonie의 로망여행가방

http://nonie.tistory.com/

 

벌써 작년이 되었지만 노니님은 직장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여행칼럼니스트, 여행전문출판사인 히치하이커의 대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노니의 로망여행가방 블로그 메인 모습

 

 

평범한 직장인에서 컨텐츠 디렉터가 되기까지

지난 6년간 IT와 출판업계에서 마케터와 홍보 담당으로 일하면서, 여행기자 시절을 잊지않기 위해 이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고단한 직장생활 속에서 여행과 블로깅은 큰 힘이 되어 주었고, 5~6년간 꾸준히 여행기를 연재한 덕에 부족하나마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이라는 여행 노하우 실용서를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상세 보기


2년 전 전자책 가이드북을 내고 싶어 겁없이 시작한 이북 출판사 '히치하이커'는 첫 시리즈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홍콩'편을 주요 서점에 런칭했습니다. 전자출판과 출판 마케팅의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습득하기 위해 최근까지 대형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했고, 올 하반기부터는 독립과 함께 본격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 히치하이커 공식 페이스북 바로 가기

노니님 소개글 http://nonie.tistory.com/1181

 

타이페이, 홍콩, 대만, 호주, 인도네시아, 미국,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를 돌아보며 느낀 소소하면서 대단한 여행일지를 들여다보는 것도 참 흐믓한 가상여행이겠지만, 리타는 꼭 이 중에 한 두곳 정말 꽂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일정부터 잡아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행은 들인 시간과 비용보다 더 많은 시간과 가치를 남긴다는 생각을 덧붙이면서 말이죠.

 

 

<좌충우돌 배낭여행 터키편>9화 에페스-너와 난, 신발로 맺어진 인연

 

3500원짜리 신발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며 에페스의 새로운 맛을 더하는 노니님의 글. '나도 그런 사소한 물건과 어떤 지역을 연결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워낙 쿨하고 멋진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도 많은 분이지만, 노니님의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책 발행을 기념한 북파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북파티,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출간기념파티]

 

 

리타와 함께했던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출판 파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있고 그 목적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의 블로그는 개인의 관심사를 담아 그것을 통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자기의 이야기를 담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았다면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하는 그 로망은 누구에나 가능한 것입니다.

 

노니님이 회사를 그만두고도 지구반바퀴를 돌고 여기저기 강연초청을 받으면서도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새삼 이런 이야기가 정말 말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노니님 블로그 글이 1000개 정도 되니(아마 비공개된 글까지 친다면 훨씬 많겠죠) 그리고 그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깔끔하게 편집하면서 좋은 정보를 잘 정리해둔 시간을 생각해본다면 노니님 책한권씩 사야하는거 아닌가 해요. 물론 리타는 인증샷까지 하면서 서점에서 직접 사두었답니다.

 

책을 준비한다는 말에 출판 마케터였고, 여행출판사를 가진 전문가로서 노니님이 전한 말은, 콘텐츠와 경험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는 사진의 퀄리티라고 했습니다. 워낙 사진이 대중화 되었다지만, 여행과 같이 여행자의 관점이 살아있으면서도 정보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는 사진은 찍기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만의 공간을 채워나가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일이 아닌가 해요. 그것도 어디로든 떠나고 그 곳에서 만나는 온갖 다양한 공기, 햇살, 물과 사람, 언어, 남자, 아이, 노인 등등의 발산적인 세계를 아우른다면 참으로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도 노니님의 글과 사진 그리고 책이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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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뇌가 살아있다니 OTL....이런 과찬을!! 게다가 2006년 터키 여행기 완전 민망임돠ㅋㅋ
    제가 소개를 드려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블로그를 소개해 주시다니 감사감사...
    요즘 블로그 관련 강의를 기획하신거죠? 제 블로그가 좋은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이제 막 블로그로 뭔가를 해보려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소개글이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요! 그나저나 진짜 칵테일 후속타 곧 해야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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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미영이의 초보 블로그 엿보기

초보 블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것

 

초등학교 때(라고 쓰고 국민학교라고 말하는 세대랍니다.)부터 친구니까 꽤 오랜 기간 우정을 다진 셈인데 신기하게도 같은 학교를 같이 졸업한 적은 없습니다. 미영이가 시골로 전학을 가면서 함께 공부한 동창으로서의 추억은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가 전부거든요.

 

그 친구가 결혼을 하고 다행히도 부모를 담지 않은 어여쁜 딸을 낳고 리타네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놀러도 가고 놀러도 오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라 자주 보기는 힘이 들어요. 그러다가 카카오 스토리에 가끔씩 올라오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귀여운 딸을 위해 취미로 만들기를 시작하더니 이제는 나름대로 컨셉이나 실용성을 따져가며 옷을 만들어주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마이크로 블로그보다는 조금 더 널찍한 공간에 마음먹고 소소하게나마 블로깅을 시작해보라고 해봤답니다. 그런데 좋은 친구 미영이는 그 이후로 꾸준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블로깅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배워야 할 정도로 말이죠.

 

네이버 블로그는 초보블로거들에게 무척 친절한 블로그를 제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정말 멋지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킨과 폰트 등을 제공하기도 하고 이웃, 서로이웃같은 관계를 돈독히 하여 스스로 블로깅 소식을 자동으로 퍼뜨릴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유대가 돈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초보블로거 미영이의 twinkleHa's 사부작사부작

 

 

http://blog.naver.com/boook2book2

twinkleHa's 사부작사부작

 

지금은 초보블로그라고 하지만 나중에는 아이 옷만드는 팁을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블로그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매일 매일 올라오는 옷, 그 옷과 어울릴만한 옷을 코디해보는 것, 그리고 그 옷을 시크한 하은이에게 입혀서 찍어보는 것이 늘 고민이고 행복인 하은맘이랍니다.

아직 스킨이나 복잡한 위젯 등 손 안댄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꾸준하게 일상의 관심사를 블로깅하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데 관심있게 볼 거리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조금 지나서 재미와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면 조금씩 알려주려고 해요.

 

 

 

 

조카 선물로 의미있는 것을 주고 싶어서 미영이에게 주문한 세상에 하나뿐인 맨투맨 티셔츠랍니다. 같은 원단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하은이가 이미 입었지만 조금 다른 디자인이랍니다. 미끄럼틀 탈때 자꾸 밀려 올라가니 언발라서 밑단보다는 짱짱하게 기본형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었거든요. 어쨌든 리타가 첫번째 관심고객이자 구매고객이었다는 사실을 이 포스팅으로 증거삼으렵니다. 빨리 배송이 왔으면 좋겠어요. 조카에게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미영이의 작품들이에요. 자켓, 레깅스, 맨투맨, 원피스 요즘은 디테일을 살려 코사지냐 리본이냐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합니다.

 

 

블로그 교육을 준비하면서 좋은 점 하나는 '알면서 안하는'것들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제 블로그가 많은 영향력을 가진 블로그는 못되더라도 필요로 하는 분들과 꾸준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개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분들과의 인연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사업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취업을 할 때도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은 도움이 되었구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 특히 미영이처럼 엄마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블로그 교육을 시작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성실히 매일매일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었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재주 가진 분들 소소하게 이렇게 자기만의 역사를 남겨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초보블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블로그 목적을 잊지 않는 것'이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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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너른 신변잡기, Sonar&Radar

 

 

지난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모임에서도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블로그에는 주로 한 두가지의 주제를 담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검색으로만 유입되는 블로그라면 인기있는 키워드로 채워지는 것이 단기간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들렀던 방문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면 주기적으로 방문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에 한두명이라면 주제가 많을 수록 각각의 단골방문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거에요.

 

하지만 오랜 시간 성의있는 콘텐츠를 쌓아왔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이리저리 만들어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 온 블로그라면 그 깊이가 여러개의 블로그를 합해놓은 것 같은 종합선물세트가 될테니까요.

 

워드프레스로 깔끔하게 만들어진 블로그인 Sonar & Radar가 그렇습니다.

 

 

Sonar & Radar

http://www.demitrio.com/

 

 

 

 

IT리뷰와  면요리, 음악, 영화, 스포츠, 육아, 여행, 프리젠테이션 노트 등

 

 

 

 

제목과 도메인 주소가 서로 다른 것이 특이합니다. 원래 쓰던 도메인에 새롭게 단장한 듯 보이는데 도메인 주소와 이름이 다른 것은 기억하기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주제가 다양하다고는 하지만 블로그 앞면을 차지하고 있는 글들은 일정한 주제를 담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 모습입니다. IT전략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블로그 색깔을 더 드러냅니다 리뷰하나에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일이 그려서 만들어 냅니다.

 

 

생각정리 워크샵 실습요약이라는 제목도 제미있습니다. 생각정리해서 표현하는 과정을 다시 요약했다는 것이니까요. 또 남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시리즈 글도 눈에 들어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정리해내는 기술은 더욱 힘들지 않을까요.

 

 

 

 

 

 

 

7개의 메인 콘텐츠가 노출되고 소개글에서 밝힌 것 처럼 광고나 배너 등 화면을 어지럽히는 요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두드러지는 면식범이라는 배너도 블로그 주인장의 일종의 프로젝트 페이스북을 통하는 것이랍니다.)

 

 

 

 

하루세끼 면을 먹어도 불만이 없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프리젠테이션 노트 예시

(출처 sonar&radar 블로그)

 

 

 

 

 

 면식범 카테고리 글들

 

 

 

 

 

구독 신청하면 이렇게 메일이 날라옵니다.

 

 

 

 페이스북 연동되는 댓글

저도 여기 댓글단 페이스북 친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하나하나의 콘텐츠마다 정성이 들어있어 정말 자꾸 들어가보고싶은 곳간같은 블로그입니다. 깊고 너른, 사람으로 치자면 견문도 넓고 학식도 깊은 그런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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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위치가 변경된다는 사전 메일이 왔습니다.

 

리타가 오픈캐스트를 만든 지 2주도 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우선 오픈캐스트를 별도로 보여주던 기존의 방식에서 다른 주제별 캐스트와 함께 노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텍스트보다는 N스크린에서 콘텐츠들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배열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전체 메인화면을 늘려서 하눈에 보이는 콘텐츠 수는 늘어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별 캐스트들의 오픈캐스트가 네이버에서도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바이럴마케팅에서도 주목을 받아왔지만 다른 캐스트들과 섞여 콘텐츠수가 늘어난 것으로는 단독 자리가 없어진다는 내용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이 내용을 담아 보내온 안내 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담당자입니다.

조만간 개선될 네이버 메인화면에 대해 사전안내드립니다.

 

N스크린 환경에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어떤 환경에서 네이버 메인을 보더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3월 말, 새로운 메인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을 단순하고 시원하게 개선하여 하나의 화면안에 많은 콘텐츠가 빽빽하게 모여있기보다는 부드럽게 흘러가고 각각의 콘텐츠 들이 주목받도록 변경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메인페이지를 현재보다 키우면서 오픈캐스트를 주제형 캐스트 영역과 통합해 주제탭 중 하나로 노출되도록 변경하고자 합니다.  

 

별도의 영역을 가지고 있던 오픈캐스트의 화면이 커지면서 다른 캐스트영역과 통합된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캐스트와 오픈캐스트가 섞여 방문자들은 오픈캐스트인지 잘 인식하지 않고 관심 콘텐츠를 보게 될 것입니다.

 

 

 

 

 

 

 

 

 

 

 현재 오픈캐스트 영역

중상단 독립영역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사전 안내와 함께 온 3월 말 네이버 메인 화면 구성

상단 캐스트 주제 중 오픈캐스트가 속해 있으며 하단에 널찍해진 썸네일이 12개가 보입니다. 현재는 오픈캐스트 4개와 주제별 캐스트가 텍스트와 함께 6개 정도 노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픈캐스트를 운영하는 데에 썸네일의 이미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콘텐츠의 제목과 설명에 더 많은 정보를 제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좋은 위치를 독립적으로 가지고 있던 오픈캐스트가 화면이 넓어진 대신 하단영역으로 섞여 들어가 그 효과는 어떠할 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하루에 노출될 수 있는 오픈캐스트도 오픈캐스트 독립 영역에서 주제별로 보여지던 것에서 오픈캐스트라는 제목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보아 더 축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문화와 공간을 이야기 합니다.

문화기획, 소셜브랜딩, 블로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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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블로그 <가지의 가지가지>를 소개합니다.

 

 

 

가지의 가지가지

http://jincom17.blog.me/

 

프로필 문구 :

'가지'의 가지가지한 영화 리뷰 B급 감성을 맛보시길, 냠냠냠냠 결국 중독성에 빠져듭니다.

편하게 다가오세요 ㅋㅋ 그리고 소통합시당 ㅋㅋ 글은 대중적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잉

 

 

주요카테고리: 영화리뷰

 

 

 

가지의 블로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블로그입니다. 특히 시각적인 부분이 전체적인 톤 앤 매너와도 잘 어우러져서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가지는 일단 색상이나 모양같은 비주얼도 독특하지만 가지를 재료로 한 요리도 별식으로 여겨질만큼 누구나 다 알기는 하지만 또 항상 먹는 채소는 아닙니다. 가지블로그는 그와 같이 영화라는 가장 흔한 블로그 주제지만 조금은 다른 시선을 담아 영양가 있는 밥상을 차려냅니다. 영화리뷰뿐만 아니라 영화 관련행사 소식도 꾸준하게 올라와서 영화 밖의 소식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보기 좋은 리뷰가 읽기도 좋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블로그입니다. 리타 블로그는 그에비하면 참 건조딱딱하고 예쁘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 포스팅은 그래서 좀 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할 때 알지만 챙기지 않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디테일함, 유쾌함이 전체적으로 개성을 만들어 낸 좋은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강렬한 캐릭터가 인상적인 시각아이덴티티

 

가지 블로그의 스킨

보라색 가지의 색상을 담아 B급리뷰라는 점을 드러내는 과감한 이미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http://jincom17.blog.me/

 

 

 

가지의 사이드 배너

사이드 배너들도 스킨과 같은 톤의 색상과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솜씨가 좋은 블로거의 솜씨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화, IT리뷰와 함께 그림과 짤툰 카테고리로 연결되는 배너들이 재미있습니다.

 

 

 

 

가지의 모바일 블로그 화면

pc버전 메인이미지와 같은 이미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이미지 모음

일정한 포맷을 가지면 이렇게 모아볼 때도 보기 좋습니다.

 

 

 

 

 

 

 

경쾌하지만 깊이있는 리뷰

 

 

제목과 함께 인상적인 장면을 담은 시원한 이미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카테고리인 <돌직구 영화평>배너가 들어가고 하단에 네이버영화평가를 삽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가지의 평점과 후기를 짤막하게 올려두고 '공감'유도로 본격적인 리뷰가 시작됩니다.

 

적어도 스크롤을 대 여섯번은 해주어야 끝이 나는 포스팅은 구획을 명확하게 가른 소제목으로 자칫 길 수도 있는 포스팅에 리듬을 줍니다. 마치 카드 하나하나를 넘기듯한 구조입니다. 일관적인 포스팅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가지의 가지가지라는 블로그를 찾은 이들에게 여러 포스팅을 접하여도 피로감을 줄이고 블로그만의 익숙함을 만들어냅니다.

 

 

 

 

 

 

중간에 다음뷰 추천을 요청하는 배너에도 센스있는 멘트 '공감가지?'

 

 

 

 

하단에는 센과치히로에 등장하는 가오나시를 닮았지만 역시 보라색옷을 입은 캐릭터가 공감을 다시한번 유도합니다. 또한 이 이미지는 모바일 화면으로 해당 페이지로 직접 방문한 사람들에게 가지의 가지가지라는 블로그가 가진 개성을 발휘합니다.

 

 

 

 

가지만의 B급 제목 목록

영화가 가진 특징을 잡아 가지만의 언어로 한줄평을 남깁니다. '아싸 5빠가족,<오빠가 돌아왔다>', '배우들이 달랐스<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내비둔 감정,<레바논 감정>' 와 같이 영화제목과 라임을 맞춘 위트가 엿보입니다.

 

 

 

 

가지의 오픈캐스트 <가지의 돌직구 영화 이야기>

http://opencast.naver.com/GG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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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이기는 콘텐츠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광고는 많은 이들에게 원하는 메시지(제품이나 서비스, 공익적인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광고라고 하면 일단 소비자들은 경계심을 갖기 때문에 마케터는 예비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는 합니다. 블로그는 홍보나 광고의 경계를 느슨하게 하고 공감과 공유로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기업의 광고나 홍보보다는 블로거들의 리뷰를 더 믿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보다 검색에 유리한 블로그를 활용해보세요.

 

 

 

 

개인이라면 1인미디어로서 블로그를 퍼스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겠지만

수공예 예술가 등 1인기업은 블로그를 통해 작품을 알리고 나아가 작품에 관심있는 이들로 하여금 강연, 작품구매, 작품의뢰나 콜라보레이션 등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는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Fact tells, but Story sells.

 

 

 

무작정 사람이 많이 찾게만 하는 것은 좋은 블로그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제 TV에서 본 흥미로운 다큐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더니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점을 보고 다소 놀라긴 했습니다만 이것은 실시간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을 써서 유입수를 늘리려는 얕은 수의 블로그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비록 그 노출 수는 적다고 할지라도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면, 피드백이 돌아오는 정도는 오히려 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성들인 포스팅을 통해 블로그의 개성을 충분히 인지시키고 다시 찾도록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힘이 중요합니다. 오랜기간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온 블로거들을 지켜보면 블로그의 컨셉과 블로그가 다루는 내용이 집중되어 있어 해당 주제를 찾는 이들이 구독하고 주기적으로 찾도록 합니다 그야말로 1인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보게 된 <광고를 이기는 콘텐츠의 비밀>은 도배를 안해도 널리 퍼지는 소셜 콘텐츠 제작법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검색최적화, 상위노출이라는 말이 이런 콘텐츠 질이 수반되야만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된다는 사실은 두말 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브랜드 전략이라는 목표로

오래, 길게 큰 의미의 브랜딩을 돕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의 팁을 제공합니다.

 

 

 

 

키워드는 제목과, 첫문장, 첫문단과 마지막 문단 그리고 이미지 파일에도 집요하게 사용해주세요.

태그로 마무리는 잊지 마세요.

 

 

 

 

콘텐츠 기획은 중요합니다. 영감이 이끄는대로 주먹구구식의 기획은 단순히 흥미로 시작했지만 혼자만의 흥미일 수도 있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광고를 이기는 콘텐츠의 비밀>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다가온 부분입니다. 바로 콘텐츠에는 메시지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브랜드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지점인 아이덴티티와 궁극적인 메시지 그리고 가치는 다소 추상적이거나 딱딱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방문자들에게 기억되려면 재미와 매력 그리고  정보가 어우러 지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성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갖고 블로그로 유입시킬 수 있으며 좋은 블로그로 평가 받을 수도 있으며 공유와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전략의 3단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 갈등과 니즈가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하므로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은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트렌드를 읽어내고 그 안에서 니즈와 원츠, 갈등요소를 찾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멋진 스토리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정말 사랑받는 스토리는 신화가 되기도 합니다.

 

 

 

 

 

인물사건배경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스토리가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전략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스토리에 텔링이 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광고를 이기는 콘텐츠의 비밀은 텍스트의 구성뿐만 아니라 이미지, 영상을 활용하여 풍부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제시합니다. 전문 디자인, 영상 편집 툴이 아니라 손쉽게 사용해볼 수 있는 포토스케이프나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여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부추깁니다.

 

 

광고를 이기는 콘텐츠의 비밀김태욱,황윤정,한정진,이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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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0년, 상업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를 안고 2014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컨퍼런스가 이번 주 금요일인 7일 1시부터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

 

 

 

 

 

'소셜미디어의 상업적 이용 규제'라는 제목으로 박종민 경희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그린리뷰를 내세운 위드블로그의 사례와 이미 과열되어 있는 의료계의 광고에 대한 내용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한국에 진출한 허핑턴포스트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오가는 가운데 한국의 블로그현황과 기업, 개인의 우수 블로그 사례, 이를 통한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블로그 산업협회' http://bbakorea.org/110185779050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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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은 사실 처음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고르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처음에는 의욕이 앞서서 여러가지 욕심을 부리기도 하고 많은 콘텐츠를 한꺼번에 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포스팅 횟수도 줄어들게 되고 글을 쓰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며 마냥 방치되기에 이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은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을 펴낸 이종범님의 책입니다. 종범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그와 관련된 활동을 지켜보면서 콘텐츠를 통해 익명의 수많은 이들과 교류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습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얻은 습관을 한권의 책에 담아 나누는 책이 바로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입니다.

 

 

 

 

 

사실 표지는 꽤 딱딱해 보이지만, 맨 위 시계그림과 함께 '하루 15분, 강하고 오래가는 브롤그 만들기'라는 문구가 많이 와닿습니다. '15분 정리의 힘' 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무언가 거대하고 대단한 것을 위해 두 세 시간의 시간을 할애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이미 부담감때문에 일을 자꾸 미루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블로깅이 익숙하지 않은이들이라도 블로깅을 위해 하루 15분만 할애한다고 마음을 먹는다면 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단 15분 만에 만들 수 있을까요. 바로 일상에서 아이디어와 자료를 어떻게 분류하고 정리해 두냐에 달려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관련한 자료를 검색하기 용이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한 데 모아 꺼내보기 좋게 시스템을 만들어 두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면 핵심입니다.

 

리타도 계정만 있는 에버노트나 플리커 등에 다시 로그인하게 되었고 이동하는 시간이나 데스크탑을 켜기에는 귀찮을 때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자료를 업로드하고 아이디어를 메모해두게 되었습니다. 이미 아는 것이라고 해서 그것을 적절하게 세팅하고 활용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이기에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하고 블로그를 위한 것이지만 블로그 이외의 것들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준 책이라 무척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시간관리는 물론 사진, 영상을 다루는 능력이나 블로그의 주제에 관한 깊은 정보와 지식을 적절하게 엮어내는 기술과 정성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하루에도 수만의 방문자를 만들어 내고 SNS로 끊임없이 공유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1년 넘게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블로그의 외형보다 내실을 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을 다룬 이런 담백한 책을 공들여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블로그 글들은 운영자의 개성이 들어간 의견이 큰 골격이 되어 방문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반론은 제기하게 되며 여러가지 반응을 이끌어 내게 됩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심심한 글은 공감이나 공유를 이끌어 내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책에는 기업블로그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글쓰기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유명블로그를 방문해서 그들의 글을 읽다보면 글쓰기의 큰 틀이 만들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미리 계획을 세워둔다면 (목적과 주제에 맞게 나름의 표를 만들어 두면 좋을 듯합니다.) 포스팅 주기를 조절할 수 있고 콘텐츠를 한눈에 보게 되어 새로운 포스팅 주제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주제의 자료를 한데 모아 하나의 기록으로 담아두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보가 되고 나에게는 그것을 통해 전문성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입니다. 또 누군가 나와 나의 브랜드를 이해하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으니 지금당장 작은 블로그를 만들어 보기를 권유합니다. ^^

 

 

 

 

 

[리타의 '블로그로 알파하라' 모임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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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제목들을 보니 굉장히 유용해 보이는 아이디어들이 많은데 15분 글쓰기라니....
    전 하루 종일 매달려도 포스팅 하나 건질 수 없을 때가 부지기수입니다~ㅠ
    • 자료수집과 필요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은 평소에 DB를 만들어 놓고 컴퓨터에 앉아서 포스팅을 할때는 그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막상 쓰려면 어떤 때는 이런저런 이유로 잘 써지지 않더라구요. 작은 블로거이긴 하지만요. ^^
  2. ^^ 리타님~!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15분 포스팅은 리타님의 말처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장기전에 대비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15분 글쓰기 가능합니다. 사진만 잘 선별되어 있다면 그 이하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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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가 처음 바이럴마케팅을 접한 건 4,5년 전이었습니다. 대학원에서 마케팅강의를 들으면서 그당시 핫키워드였던 소셜미디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어 이를 활용하여 더욱 촉발된 바이럴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들었던 것입니다. 한창 문화콘텐츠 브랜드에 대해 연구를 할 때였기에 이들 브랜드전략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도구로서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브랜드는 브랜드 사용자의 충성도에 따라 생명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추천에 의해 지지를 받는 것이 강력한 브랜드가 가진 힘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 그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던 블로그홀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 것은 블로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개발IT회사에서였습니다. 오픈된 포지션에 배정받게 되어 콘텐츠기획과 서비스기획, 마케팅, 미디어에디터로서 두루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잘할 수는 없었기에 시행착오도 많았고 자괴감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모든 포지션에서 말단으로 일을 해야 하는 때 실행력과 판단력은 언제나 우물쭈물 벽에 부딛치곤 했던 기억이 새삼 듭니다.

 

그때 느꼈던 우리나라의 블로그네트워크, 버즈, 바이럴에 대한 생각은 외국의 그것보다는 열악하고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파워블로거사태가 벌어지면서 이슈를 타기도 해서 바이럴마케팅의 부정적 시선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ㅍㅍㅅㅅ에 허핑턴포스트에 관한 내용의 글(http://ppss.kr/archives/17264)이 올라왔습니다. 콜롬비아저널리즘리뷰에 올라온 커버스토리를 짧게 요약했다는 글이었습니다. 바이럴마케팅 특히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다시 이 글 중에 메모해둘 부분이 있어 다시 요약의 요약을 올려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허핑턴 포스트는 바이럴함과 동시에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방문케 하는 끈끈함을 갖추어야 했다.

허핑턴 포스트의 성공 비결에는 철저한 SEO도 있었다. 뉴욕에 있는 베리와 그의 스탭들이 한참을 구글 검색 알고리즘을 테스트하다가 날이 저물면, 이제 지구 반대편의 우크라이나나 남아메리카의 프로그래머와 코더들이 그 일을 넘겨 받았다. 그들은 24시간 멈추지 않고 구글 검색 결과에서 최상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연구했던 것이다.

스스로를 마케팅해야 하는 미디어는 바이럴을 통해 유입된 사람들이 다시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업체들은 유입한 이들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연결하는 것에 성과를 측정할 수 있으나, 미디어는 그들의 유입수, 페이지뷰, 제공한 광고나 정보에 반응하는 정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시 방문하여 다른 이들에게 해당 미디어를 지속적으로 노출 할 수 있는가하는 안정성이 중요한것입니다. 콘텐츠가 좋아야 하지만 그것을 잘 알릴 수 있는 전략도 실력입니다

 

 

2011년 2월, AOL은 3.15억 달러의 금액으로 허핑턴 포스트를 인수한다. AOL의 선택을 두고 말이 많았지만 사실 당시 추락하는 거인이었던 AOL은 컨텐트를 통한 트래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중략)

허핑턴 포스트에는 또다른 무기가 있었다. 바로 코멘트. 코멘트 또한 컨텐트였고, 무엇보다도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되었다.

이런 바이럴의 무기는 기존 미디어에 크게 좋은 좋은조건으로 인수되었지만 유입량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다시 타계한 것이 콘텐츠에 붙는 코멘트였습니다. 이 코멘트들의 양상에 의해 해당 주제의 양상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허핑턴 포스트에서는 열심히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도 권한을 주기로 하였다.

 

웹2.0의 핵심. 적극적인 콘텐츠와 바이럴 생산을 위한 권한 이임

 

 

그들은 반복했다. 실패의 가능성을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오히려 실패에 대해 전혀 다른 접근법을 취했다. 그들은 실패를 끌어안았다.

실패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다른 무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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