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스토리텔링 시대, 정보도 이미지로

 

 

비주얼스토리텔링 시대입니다. 멀티미디어를 통해 더 주목을 끄는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글로만 빽빽하게 적힌 텍스트는 쉽게 페이지를 넘기고 로그아웃하고 클릭해서 다른 곳으로 넘어가버립니다. 같은 통계자료라도 목적이나 주제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래프 하나도 달리 표현됩니다. 

 

[스트리트 저널이 정보를 보여주는 방법]이라는 글을 보면, 같은 내용을 같은 형태의 그래프로 표현함에 있어도 폰트와 색상 배치를 조금만 달리해도 독자에게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파이그래프에서 순위별 위치는 아래와 같이 12시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1위를, 2워는 다시 왼쪽으로 돌아 순서대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기별 그 변화 추이를 보일 때에는 주목할 종목에 별도의 색상을 사용하면 1위 종목에 시선을 뺏기지 않고 주제를 전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demitrio.com/?p=5807

 

 

 

인포그래픽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이미지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언어가 다른 지역으로도 쉽게 파급됩니다. 다음은 '소셜미디어 매니저의 하루'라는 인포그래픽입니다. 그들의 일과와 성별및 급여수준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약하고 시간이 없는 독자, 고객 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인포그래픽을 구성하고 표현해내는 전략이 위의 소셜미디어 매니저들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마케팅, 콘텐츠와 연관된 이들도 이러한 직관적인 이미지에 익숙한 대중의 트렌드를 읽어내야 할것입니다.

 

 

관련 세미나소식이 있습니다. 빅데이터시대의 데이터 비주얼라이징이라는 부제아래 인포그래픽 기획과 제작 실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3월 26일 오후에 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minar.bluecom.kr/seminars/info_0326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아래는 세미나 아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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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까페 창비 야간학교와 신촌서당이 문을 엽니다.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한권의 책이라도 깊게 읽고 느낀 바를 실행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문을 연 피터님이 함께하는 고전 읽기 모임인 신촌서당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창비의 인문까페도 관심이 생기네요.

 

 

 

 

일상의 가벼운 에피소드부터 두툼한 인문학 고전까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쓸모 넘치는 강의.

인문학교 + 시인학교를 통해 폭넓은 교양을 쌓을 기회

 

 

 

 

 

이남주 교수 : 정치사상으로 본 중국 현대사

6강(매주 수요일 3/26-4/30)

박형준 시인 : 내 껍질 속의 시인을 깨우는 시간

10강(매주 목요일 2/27-6/5)

엄기호 학자 : 진보는 누구를 배제하는가

6강(매주 금요일 5/9-6/13, 수강신청 4/14시작)

 

 

:창비 홈페이지 링크 http://www.changbi.com/archives/50966?cat=3378

:수강신청하기 http://www.changbi.com/Page/EveSchool

 

 

 

 

 

 

 

 

5월 신촌서당고전특강(1달 8권)

5월 특강은 신촌서당의 고전읽기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강좌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고전을 맛보고 공부하는 특강입니다. 

 

 

1. 강의로 진행됩니다
2. 저자와 주요저서를 정리합니다.
3. 주요 부분을 읽을 수 있도록 강의 전에 발췌합니다.
4. 좋은 번역과 저작을 추천합니다. 

5. 전 연령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선정된 고전 목록

정선 목민심서, 플라톤의 국가 정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에밀, 종의 기원,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 상

 

 

기간: 5/4(일)-5/28(수)

일요일 3시-5시, 수요일 7시30분-9시30분

 

장소: 신촌서당(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32-40 B1)

문의: littlemgzine@naver.com  

후원: 월간싱클레어, 신촌콘서트


수강신청

정원 20명. 전체수강(24만원) 개별수강(1회 4만원)

신한 110217504264(월간싱클레어) 입금 순으로 신청.

(개강 3일 전까지 환불 가능.)

개별 수강 하시는 분들은 입금 후 문자로 원하는 강좌를 남겨주세요(01090272046)

 

 

 

 

 

 

올 봄, 좋은 책 많이 읽고 좋은 생각 많이 해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한해에 씨를 뿌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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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콘서트가 준비한 <오픈 더 레코드> 예술인 릴레이 무료강좌입니다.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 만나게 됩니다.

 

이 중 10월 8일 저녁, 얼반소울에서는 <덥과 기린의 내 인생 창작으로 개판치기>라는 다소 과격하지만 흥미가 동하는 제목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덥은 '어느새'의 리더이자 무대예술기획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기린은 일러스트작가입니다. 창작을 위한 영감얻기부터 예술가로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같네요!

 

혜화 문화갤러리 얼반소울(혜화동 71-10번지, 혜화역 1번출구) 

오시는 길 http://blog.naver.com/urbansoul71/1017399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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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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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선선해지니
은은한 색깔이 감도는 조그마한 보석을 부적처럼 마음에 품어보고 싶습니다.

터키석이나 가넷같은 유명한 원석들도 있지만, 이름도 길고 어렵고 종류도 많은 원석들이 너무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어디에서 온 녀석이고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라는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나 인기 드라마처럼 흥미를 끌기 충분해요.

그래서 저는 푸른빛이 감도는 블루레이스가 구슬로 들어간 목걸이를 걸게 되었어요!

오래 지나도 그 의미를 지니고 듬직한 가치를 지켜 줄
나만의 원석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혜로운 연꽃과 함께하는 천연원석 이야기 모임]

 

10얼 17일 저녁 8시-9시반

얼반소울 (혜화동 71-10번지 1층)

참가비 : 25000원(음료 및 원석 주얼리 선물 포함)

신청방법 : 위즈돔 신청 http://www.wisdo.me/3622

 

-얼반소울 찾아오시는 길 http://blog.naver.com/urbansoul71/10173999577


 


 

 

 

 

 



평소에 의미있고 물려주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장신구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거나
내가 지니고 있는 원석이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거나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 보는 나만의 주얼리 디자인에 욕심이 있거나 하시다면!

'지혜로운 연꽃' http://wiselotus.net/ 의 권혜련작가님과 흥미롭고 소중한 원석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떠세요?

17840




:: 참가비는 (따뜻한 차 또는 커피)음료와 나만의 원석으로 만들어 보는 의미있는 깜짝 선물이 포함됩니다.




목표
원석 주얼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 어떻게 해야 질 좋은 원석을 속지 않고 고를 수 있을까를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주얼리 상식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


내용
- 천연 원석이란 무엇일까요?
- 원석의 성격, 돌이 지니는 상징성,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 보석 테라피 등등

- 왜 지금 천연 원석일까요?
- 고소영 등 연예인들의 착용 사례 증가로 유행. 하지만 지나친 단발성 유행에 관한 경계.

- 원석의 종류들
- 베릴족, 석영 등 다양한 종류에 관한 안내
- 원석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법
- 주얼리에서 점술, 힐링스톤과 파워스톤까지
- 원석 주얼리 구매 시 주의점
- 가짜 원석 판별법과 원석 품질 파악법 : 이걸 알면 싸구려를 비싸게 살 일은 없다?!
- 원석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부재료의 세계
- 금, 은, 골드필드, 황동, 그 외 아연과 철 등 메탈 소재들

- 마무리



다채로운 천연 원석 주얼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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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의 멋진 강의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인문학과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이 다소 어렵다는 것때문인지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막상 몸을 움직이는 것에는 다소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부지런히 다니고 듣고 보고 생각해야 비로소 내것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남은 2013년 매주 화요일 저녁, 15주간 짬을 내어보시면 어떨까요? 부산왕복 차비만 있으면 프랑스를 1년 여행한 듯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아래는 페이스북의 이상빈 선생님의 글입니다.

 

 

대학로(동숭동)에는 한국방송통신대가 있습니다.
방통대 내에는 정부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프라임 칼리지’가 작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총장으로 있는 친구와 식사를 하다가 세계문화 프로그램을 개설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제가 맡기로 한 프랑스 문화강좌 신청 학생 수가 너무 적다는군요...
방통대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 탓도 있지만,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일반적인 수요보다 신청자 수가 적어도 너무 적은 느낌입니다.
일반인들 누구나 신청 가능한 강의니 주변에 홍보를 좀 부탁드립니다.
학점을 따는 방통대 과정과는 무관합니다.

아래에 강의 관련 대강의 내용을 적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의제목 : 세계문화이해 : 빛과 소리의 나라 프랑스
운영일정 : 2013년 9월-12월, 매주 화요일 19시 30분-21시 30분
모집대상 : 프랑스 문화 및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료 : 15주 9만원
교육일정
1주차(9월 24일)/ 프랑스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2주차(10월 1일)/ 프랑스 지리에 대한 이해 : 프랑스 지방과 문화의 함수관계 연구
3주차(10월 8일)/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과 켈트음악 : 로리앙 인터켈트페스티벌 분석
4주차(10월 15일)/ 프랑스 코르시카 음악 : 정치와 정체성 그리고 종교
5주차(10월 22일)/ 프랑스 전통음악과 지방
6주차(10월 29일)/ 프랑스 뮤지컬의 역사(1)
7주차(11월 5일)/ 프랑스 뮤지컬의 역사(2)
8주차(11월 12일)/ 프랑스 뮤지컬의 역사(3)
9주차(11월 19일)/ 프랑스의 테마파크 연구(1)
10주차(11월 26일)/ 프랑스의 테마파크 연구(1)
11주차(12월 3일)/ 프랑스 축제들에 대한 고찰(1) : 프랑스의 연중 문화행사들
12주차(12월 10일)/ 프랑스 축제들에 대한 고찰(2) : 페스티벌들을 중심으로
13주차(12월 17일)/ 프랑스 관광의 힘
14주차(12월 23일)/ 프랑스의 식도락
15주차(12월 30일)/ 프랑스의 미술관 및 박물관 연구

신청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 : http://prime.knou.ac.kr/

상담 및 문의
- 과정 수강신청 및 운영에 관한 내용 : 프로그램 운영팀 (02)3668-4433/6
- 수강료 납부에 관한 내용 : 행정지원팀 (02)3668-4431/2
* 접수 마감은 9월 22일이나, 강의 개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수강을 계획하는 분들은 조기에 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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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리타가 소개해드린 '청춘철학'이 7월모임 일정을 공개했어요. 지난번까지는 리타가 운영했던 신촌타프였지만 신촌타프를 떠난 이후로 청춘철학 기획하는 진우씨도 저도 같이 :고민을 좀 했더랬죠. 그러다가 슬쩍이지만 스쳤던 인연도 있고해서 신촌타프에서 실험을 거쳐 6월 오픈한 살롱메리제인의 황마담군을 소개해주었답니다.

 

: 청춘철학 소개글 http://ritachang.tistory.com/303

: 살롱메리제인 소개글 http://ritachang.tistory.com/321

 

 

 

: 7월 '청춘철학' 모임 안내

 

 

영화<브이 포 벤데타>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예술가는 거짓으로 진실을 말한다."

 

그렇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진실'은 거짓에서 더 찾기 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영화와 소설이 지금껏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어렸을 땐 단순하게만 보였던 세상이 이제는 너무 복잡하게 보입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에도 여러번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스스로를 의심해보게 됩니다.

어찌보면 이제서야 세상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번 <청춘철학>에서는 '영화의 거짓'으로 '세상의 진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얘기하는 건 '영화'이겠지만, 그 속에 담긴 진짜 의미는 '삶'이겠지요.

저희와 함께 거짓을 보고 진실을 찾아보실 분들을 모십니다!

 

* 주제 영화 : 맨 오브 스틸 / 서칭 포 슈가맨

 

 

 

<청춘철학 토크> '맨 오브 스틸' 그리고 '서칭 포 슈가맨'

- 일시 :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신촌 '살롱메리제인'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81-59 / 서강대 정문 맞은편)

- 회비 : 5천원 (우리은행 전진우 057-152861-02-201)

- 회비 입금시에는 꼭 '참석자 이름'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온오프믹스 모임공지 내용 보러가기]

 

 

<청춘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

- <청춘철학> 팟캐스트 : https://itunes.apple.com/kr/podcast/id668467831 

-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pringpeople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peoples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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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http://thecircle.or.kr/home/)이 청소년의 기업가정신을 고양시킬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사업 공모를 시작합니다. 이름은 <'ㄱ'찾기 프로젝트>입니다. 'ㄱ'은 다양한 단어를 품고 있습니다. '가능성', '기회', '교육', '교감'등 많은 단어를 포함한다고도 볼 수 있겠죠. 비로소는 문화예술을 통한 다양한 만남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모전은 문화와 예술을 통한 청소년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보는 것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종로의 마이크임팩트 강연장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이 참여하여 그 관심의 정도가 얼마나 큰 지를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건전한 공모전을 설명하는 자리인만큼 준비된 도시락도 '아삭'이라는 유기농케이터링 회사의 것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더라구요. 샌드위치와 야채와 과일이 적절하게 들어가서 기분좋게 먹었어요. 용기도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집으로 가져가서 다시 사용하였답니다.

 

 

같은 관심을 가진 이들의 더 큰 가치실현 네트워크

 

이 자리는 단순하게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의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다양한 단체들이 그러한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성큼성큼 각자의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더군요. 대학생단체부터 교사모임까지, 아직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준비 중인 단체의 구성원들과 이미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는 관련 기업체 대표님도 자리했어요.  교육이라는 주제 뿐만 아니라 청소년 그리고 계층에 대한 다양한 관심주제들은 공모설명과 질의응답시간에 다양한 시선을 담아 공유하였습니다.

 

비로소와 같이 예술워크샵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대표님도 자리하였고, 지역의 자립도를 세울 수 있는 활동, 공부방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의 심정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그 수많은 온기어린 교육자들과 함께 두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모를 위해 모인 분들보다 오히려 나와 같으면서 다른 이들을 만나고자 했던 바가 더 큰 모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분의 요청으로 우리의 연락처가 공유될 수 있게도 되었어요. 다양한 활동을 함께 또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이달 15일까지 접수를 마치고 어떤 멋지고 성실한 단체가 좋은 청소년 기업가 교육을 진행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비로소도 힘껏 준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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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진지함이 서린 동네 서점 가다.

 

지난 달은 수원의 교보문고에 들렀었는데, 이번 달에는 신촌의 홍익문고에 들렀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지역 서점의 그 '소리없고 진지한 책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사람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정말 책들로만 둘러쌓여 책과 대화를 나누는 그 풍경에 함께 묻히고 보니 덩달아 진지해졌답니다.

 

아버지에 이어 받은 작은 서점을 이어나가 100년 가업 약속 지키겠다는 서점 사장님의 이야기를 얼마전에 들어서 그런지 선선히 서점 안으로 발길이 향하더군요. 더 높은 건물 지으면 지금보다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는데 이대로 머물고 말면 주변 높은 건물 때문에 건물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부분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일에 대한  '신념'을 지킨다는 것.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문화가 되고 전통이 되고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멋지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달에 골라잡았던 하버드생들의 교양수업과 관련한 책<하버드교양수업>이라든지, 뒷걸음치는 현대를 꼬집은 석학의 책<가재걸음> 그리고 리타가 관심을 들이는 인문학과 기술의 교합<사이언스이즈컬처>와 같은 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고른 책들은 바로 성석제의 소설<단한번의 연애>와 김경주의 시집<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그리고 유혜준의 여행에세이<여자, 터키에 꽂히다>입니다.

 

 

 

 

 

개성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 감성과 비유가 녹아들어간 시집을 읽고 익혀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새겨 이번에 시집에 눈길을 주었습니다. 절절한 사랑을 읊은 시집도 있고 거친 인생과 역사성을 드러낸 의미심장한 시집도 있었습니다. 감성을 진지하고 깊게 표현한 것 같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손에 들었어요. 또가을 터키여행을 준비하며 국내에서 터키를 여행하는 것을 테마로 글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행서적뿐만 아니라 문화, 인물, 역사 등을 두루 돌아볼 참이랍니다. 우리 나라 속의 터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미리 터키를 다녀온 멋진 분의 책이 있어 얼른 들어 올렸구요. 또한편 우리작가들이 쓴 소설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딱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신화를 떠올릴만한 담담한 연애소설같은. 성석제라는 이름에도 믿음이 가서 마지막으로 고르게 되었어요.

 

장소에 따라 마음에 드는 책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으세요?

즐거움 혹은 지적 풍요 혹은 감정과 감성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책들을 각각 다른 공간과 시간을 지나 하나한 만나고 갑니다.

 

요즘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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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글을 쓰다]

 

비로소에서 새해를 맞아 시작하게 된 '문화운동회'라는 문화강좌 시리즈를 통해 만나게 된 '글쓰기 강좌'를 소개합니다.

 

총 3회에 걸처 만나게 되는 글쓰기 강좌는 온오프라인 글쓰기를 해오면서 독립잡지를 만들어 오신 변인숙님과 함께합니다.

 

이 강좌를 통해 평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진지하게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강좌는 심화과정을 통해 실제로 자신만의 잡지나 동화책을 완성해 보실 수 있는 기회로 확장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3월 6일 개강, 비로소 글을 쓰다 (2기) 모집 안내 <바로가기>

 

: 수강일정- 2013년 1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3시-5시) 또는 저녁(7시-9시)

: 수강인원- 8명

: 수강료 - 30000원/1회 (동시결제 가능)

              위즈돔을 통한 신청 혹은 현금,카드, 계좌이체 당일 결제가능

              문의: totalartfest@naver.com

: 장소 - 신촌타프 (마포구 노고산동 33-12번지, [오시는길])

 

 

다음은 변인숙 선생님의 강좌 설명과 커리큘럼입니다.

[그래서 글에서?]

"쓰지 않는 순간은 늘 불안했어.

 

글자를 중얼대지 않은 시간은 단 한 순간도 없었고,

말이 되지 못한 시간은, 유예된 글자로 남아 있어.

글자로 잡아 놓을래. 누구든 어디든 무어든.

글을 쓸 땐 어떤 기분이니?

 

그냥, 좋아.

그래서 글에서? 말로 찾아보자! 무얼 쓸까?"

그래서 글에서? [비로소] 잡지 글쓰기, 말하기

그래서 글에서? [인터뷰] 쓰기, 말하기

그래서 글에서? [자소서] 쓰기, 말하기

그래서 글에서? [뭐라도]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에 대한 이런저런 국문학 상식들

 

 

▲ 강의 의도 :

 

3주 동안 뭐라도 쓰고 뭐라도 만든다.

글의 길을 찾아나가는 과정, 도착지는 알 수 없다.

- 글을 쓰는 것이 두렵거나, 무언가 쓰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이들, 쓰기 싫지만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사람들이 이왕 쓰는 글, ‘즐겁게’ 쓰며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찾아가는 시간. 취업이나 진학을 위한 자기소개서 쓰기, 타인과 소통하는 인터뷰 쓰기 등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 일상에서 글감을 마련하고 취재나 사색 후 글로 옮긴다. 글의 종류, 내용에 따라 소요시간은 다를 테지만,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곁들인다. 다양한 글쓰기를 여러 방식으로 서슴없이 해본다. 잡다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문화 마니아라면, 이 시간에 자신의 취향 미로를 펼쳐놓고 경로를 더듬어 본다. <글쓰기 길찾기>를 무한대로 응원하는 강좌.

 

 

▲ 대상 :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신문 냄새를 좋아하고 책장 넘기는 것을 즐기는 사람, 길을 걷다 간판이나 광고 문구를 자주 읽는 사람, 인터뷰·자소서 쓰고 싶은 사람, 방송· 신문 등 매체 관련 취업 준비생, 삶이 권태로운 사람, 일주일 중 O 요일이 가장 지루하거나 하루 중 오후 O 시가 가장 무료하고 힘든 사람 등

 

▲ 강의 담당 : 변인숙 - 현재 신촌콘서트 제작PD,

과거 스포츠동아 기자, SBS 스포츠· 골프· 드라마채널 PD 등 이것저것. 미래 (꿈: 변동 가능) 예술 감독, 라디오 DJ. 일상에 예술이 스미는 자발적 문화 활동에 적극적, 각종 지식을 어렵게 익힌 뒤 쉽게 쓰고 많이 나누는 게 인생관! (기존에 자연스레 쌓아온, 혹은 의무로 몸에 새겨온) 글쓰기 노하우 공유!

 

1주

자신만의 아이템 서치, 구성

좋은 글에 대한 생각나눔

쓰는 재미와 불편함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들

2주

인터뷰 실전, 글 작성, 제출

진행에 관한 과정 공유

3주 

인터뷰 수정, 완성

자신에게 편안한 글 찾기, 자신만의 목차 구성

틀리기 쉬운 맞춤법, 띄어쓰기 정리

 

 

참고사항 : 매시간 과제가 있습니다.

 

과제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강좌는 비로소 "우리 함께 '글'쓸까요?"의 프로젝트 강의입니다.

(비로소는 독립잡지 이름으로, '우리 함께 OO 할까요?'의

콘셉트로 작성되며'우리 함께 행복해질까요?', '우리 함께

사랑할까요?' 등의 소제목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편은 글쓰기이며, 그 중에서도 인터뷰입니다.

 

1월 편 인터뷰 강좌에서는,

동일인물(혹은 다른 인물)에 대해 서로 다른(혹은 비슷한) 접근으로

각자의 인터뷰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매시간 글쓰기의 즐거움을 찾고, 향후 자신만의 잡지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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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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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기는 변화관리를 통한 자기창조의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wow337ming) 에도 오셔서 글쓰기에 관한 아이디어를 서로 교류했으면 합니다. 부디 '만사서통(萬事書通)'으로 만사형통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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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북책나눔모임 1월 모임 공지]

 

'주변을 둘러보는 따뜻한 시선'


올해에도 책모임은 이어질 예정이랍니다. ^^

 


매월 세번째 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는 'bookbookbook책나눔모임' 은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을 가지고 나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좋은 책을 다시 만나게 되는 그런 자리랍니다.

 

이번 달 모임의 주제는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봤습니다. 얼마 전 읽게 된 '시선'이라는 책에는 우리가 앞으로 5-10년 후에 크게 붉어질 지도 모르는 피부가 조금 검은 한국인들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에 접어든 저소득층 동남아 혼혈아 뿐만 아니라 소외된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속의 그 싸늘한 시선이 '따뜻한 시선'이 되기를 바라며!

 


::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5시,
신촌의 상상마당이 되고싶은 신촌타프^^

 

:: 준비물 - 나누고자 하는 책 몇권과 그밖의 아이템들(보고 싶은 영화DVD들고 오시면 틀어드립죠)


:: 회비 - 차한잔 값정도

:: 신청방법 - 댓글로 참석 여부, 인원을 알려주세요.

 

:: 신촌타프 찾아오시는 길: http://cafe.naver.com/totalartfestival/24

 

 

 

페이스북에 인문예술 책 모임인 마음북에서

온라인으로도 함께 좋은 책 나눠요.

->> http://www.facebook.com/groups/27988836212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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