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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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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글을 쓰다' 강좌 안내 [비로소 글을 쓰다] 비로소에서 새해를 맞아 시작하게 된 '문화운동회'라는 문화강좌 시리즈를 통해 만나게 된 '글쓰기 강좌'를 소개합니다. 총 3회에 걸처 만나게 되는 글쓰기 강좌는 온오프라인 글쓰기를 해오면서 독립잡지를 만들어 오신 변인숙님과 함께합니다. 이 강좌를 통해 평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진지하게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강좌는 심화과정을 통해 실제로 자신만의 잡지나 동화책을 완성해 보실 수 있는 기회로 확장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3월 6일 개강, 비로소 글을 쓰다 (2기) 모집 안내 : 수강일정- 2013년 1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3시-5시) 또는 저녁(7시-9시) : 수강인원- 8명 : 수강료 - 30000원/1회 (동시결제 가능) 위즈돔을 통한..
1월 책나눔모임, 주변을 둘러보는 따뜻한 시선 [북북북책나눔모임 1월 모임 공지] '주변을 둘러보는 따뜻한 시선' 올해에도 책모임은 이어질 예정이랍니다. ^^ 매월 세번째 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는 'bookbookbook책나눔모임' 은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을 가지고 나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좋은 책을 다시 만나게 되는 그런 자리랍니다. 이번 달 모임의 주제는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봤습니다. 얼마 전 읽게 된 '시선'이라는 책에는 우리가 앞으로 5-10년 후에 크게 붉어질 지도 모르는 피부가 조금 검은 한국인들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에 접어든 저소득층 동남아 혼혈아 뿐만 아니라 소외된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속의 그 싸늘한 시선이 '따뜻한 시선'이 되기를 바라며! ::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
윤태호 박기수 토크콘서트 '만화를 말하다' 후기 , 이라는 말을 붙여 가며 윤태호 작가님을 이야기 하는 것이 이제는 정말 거추장스러울만큼 윤태호 작가님은 정말 유명한 만화가입니다. 그리고 박기수 교수님은 우리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학자입니다. 올 봄 부터 저는 이 두 분의 대담 형식의 토크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 페이스북을 통해 윤태호 작가님과 박기수 교수님께 어려운 시간을 내어주시기로 약속하셔서 어찌나 꿈만 같았는 지 모릅니다. 시간이 훌쩍 지나 이렇게 실제로 두 분이 진지하고 또 유쾌하게 말씀을 나누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네요. 비로소가 10월 기획으로 준비한 에서 이렇게 두 전문가를 모시고 라는 제목으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관객으로 ..
10월 책나눔 모임 '북북북' 후기 이번 달 책나눔 모임은 역시 세번째 주 토요일인 20일 4시부터 신촌타프에서 열렸답니다. 전날 윤태호작가님과 박기수 교수님의 토크 콘서트가 있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로 시작을 했지만, 그래도 정말 멋진 책을 한아름 안고 나타난 좋은 분들과 이내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구태의연하다 여길지도 모르지만, '사랑'이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오고 가을은 깊어가니 이만큼 감성충만할 때 이만큼 좋은 주제가 또 없다는 고집이 작용했어요. 저는 이번에 , 를 내 놓았죠. 그리고 책도 한권 더 내어 놓았어요. 좋은 책이지만 저는 제 책이 한 권 더 있어서요. 또 최근에 읽었던 란 책도 꺼내 놓았다가 개인적인 메모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고는 얼른 감추어버렸어요. ^^ 이날 함께 해주신..
'닥터프로스트' 팬카페 정기모임 현장스케치 네이버의 웹툰 '닥터프로스트'팬카페의 정기모임이 신촌타프에서 지난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이 작품은 심리학 교수인 프로스트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심리학적 방법으로 도와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종범 작가님 스스로가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저명한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작품을 완성시켰다는 점에서 실제 심리학적 지식을 쌓아갈 수도 있습니다. 또 자신과 주변을 좀 더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어 무심코 지나칠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런지 팬카페에는 작품의 캐릭터와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애정어린 댓글 이외에도 이 웹툰을 통해 심리학도가 되겠다고 결심한 팬들의 다짐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번 인연을 통해 를 열심히 보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CEO를 위한 인문리더십 대담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CEO를 위한 인문리더십 대담 이 모임은 기술과 인문, 감성과 이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리더를 요구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문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특히 '삼국유사 스토리텔링'시리즈로 우리 역사에 담긴 다양한 문화의 면면을 풀어주고 계신 고운기 교수님과 이시대의 리더들과의 대담으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인문학에 한 발 친숙하게 다가서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모임은 기술과 트렌드에 밝은 젊은 CEO뿐만 아니라 팀의 리더로서 중요한 결정을 취하고 실행하는 이들이 접하게 되는 인문학적 필요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고운기 교수님은 20여 년을 라는 신선한 재료를 다루어 온 요리사로서, 일상의 감동을 글로 담는 시인으로서 또한 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안다는 '온고지신'의 뜻대..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를 만나고 와서 평일 저녁시간은 이상합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는 바쁜 시간이고 또 저녁을 먹고나면 잠들기까지 시간이 참으로 애매하거든요. 친구와 만나서 차를 한잔하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집에서 즐겨보는 TV프로그램 한두가지를 보면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해야 하는 의무감같은 것이 있어요. 주5일 9-6근무족이 아니어도 좀 그렇지 않나요? 평일 그것도 월요일 저녁은. 그래서 무언가를 배워보겠다거나 듬직한 주제의 강연회에 참석한다는 것은 주말 오후시간보다 굳세게 마음을 먹어야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철학'과 '문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월요일 저녁시간을 세시간 할애한다는 것은 조금은 더 단단한 마음가짐이 필요할듯합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이번 토크 프로그램에 가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비록 저녁을 먹지 못해..
<일상을 바꾸는 문화예술 교육>포럼을 다녀왔습니다. 리타가 ‘비로소’라는 작은 회사를 통해서 문화 이벤트(강좌, 강연, 파티, 공연) 기획등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좋은 포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연 이라는 포럼입니다. 일상에 녹아들어간 문화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언제든 편안하고 친근하게 문화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평소의 생각에 딱 들어맞는 제목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아직은 처음 문을 열고 아쉬운 부분들을 고쳐나가는 것도 벅차지만,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과 지금 문화에술의 다양한 영역에서 어떤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연휴를 앞둔 금요일(5월 25일) 낮 3시부터 진행된 포럼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객석을 메우고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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