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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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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단팥빵> 따뜻한 카리스마님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강연 이라는 작은 강연회가 7월 25일 저녁 7시부터 역삼동 티엔엠미디어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강연회에 정철상 교수님의 자전적 이야기와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접할 수있어 좋았습니다. 정철상, 어린시절을 이야기 하다. 따뜻한 카리스마(정철상)님은 강연시간 내내 웃음을 잃지 않으며, 위트섞인 편안한 말투로 어린시절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만화가게를 하면서 옮겨살게 된 그 좁은 집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버스안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는 것 이 싫었습니다.' 잘생기고 귀티나는 외모와 달리(?) 모든 것이 부족했던 어린 시절, 어쩌면 이러한 가난이 사회탓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때, 학생운동에도 열성을 다했으나 어느날 문득 그 안에서 자신의 무능함..
저자초청 강연, <꿈꾸는 단팥빵> 좋은 뜻을 모으면 더 큰 좋은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기획한 강연회에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셨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떨지 싶었는데, 역시 멋진 호련님과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유명세는 조용한 홍보에도 참가를 신청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그 설레는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뜻으로 만들어진 자리인만큼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으로 잘 마무리 되고, 또 앞으로 멋진 인연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강연안내글 호련님의 강연안내글 아래는 강연소개글이에요~ 꿈꾸는 단팥빵 -단팥빵 속 앙꼬처럼 우리 삶을 채워줄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주 중요한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옛날옛적에 월트디즈니는: 디즈니 미술의 원천 _경계허물기 15회 서울 국제 만 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에서 선보인 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뮈엘 두의 다큐멘터리는 월트디즈니라는 인물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야말로 월트디즈니의 성장과정과 여행등의 경험을 통해 우회적으로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시도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들이 어디에서 영감을 받아왔는지를 다양한 예술작품과 함께 작업한 이들의 이력을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그가 어린 시절 자랐던 유럽의 시골마을, 할아버지의 직업과 그 공간 그리고 다양한 유럽의 동화들을 통해 그의 스토리가 만들어져 갔지요. 때로는 악몽에서도 이야기의 극적인 부분을 끌어 올만큼 열정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했던 월트디즈니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1937~1967년까지 제작된 , , , , 등 애니메이션에서도 걸작에 손꼽힌다..
꿈꾸는 아프리카 도서관 자선파티 홍대근처에 파티가 있었습니다. 홍대의 Friday Night은 그야말로 멀쩡한 사람도 열광녀로 변신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딱 클럽데이까지. 그런데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그런 파티는 아니더라구요. 이 파티의 취지를 모르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모처럼 친한 언니 동생 만나는 자리이니 흥겨운 무언가를 갈구한거였죠. ^^ 그래도 좋습니다. 흐느적 어기적 춤을 추지는 않아도 어깨춤 들썩이며 함께 웃고 호흡하는 그런 멋진 파티를 즐기고 왔으니까요. 파티의 이름은 입니다. 파티 장소는 홍대 근처의 산울림 소극장 건너편의 카페입니다. 장소 섭외 센스도 남다르지 않습니까? 아프리카는 환경과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선단체들이 도움을 주고 있지요. 먹고..
e하루 616 캠페인 우리의 추억은 어디에 있습니까? 연필로 꾹꾹 눌러쓴 편지가 가득 담긴 상자.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쓴 일기를 엮어 만든 두툼한 일기장.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을 수 있는 것들 중 이렇게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이 있습니다. 유행처럼 하나씩 관리했었던 미니홈피의 인기도 식었지만, 그 속의 글들과 사진들은 생각나면 틈틈히 들어가서 볼 수도 있네요. 하지만, 우리가 웃고 떠들게 만들었던 다양한 글들이 올려진 공간이 어느순간 사라지거나, 다른 사이트와 합병되어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갑자기 나타나게 되면 당혹스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본 적 없으세요? 어릴 적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그 추억의 장소를 다시 가볼 수 있도록 흔적을 남기는 일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인터넷 속에서도 이뤄져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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