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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진의 문화기획/좋은공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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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커뮤니티 공간 안내서 [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커뮤니티 공간 안내서 사람들의 지혜를 나누는 모임을 담는 플랫폼, 공유공간을 나누는 플랫폼이 나온데 이어 커뮤니티 공간을 담은 안내서가 나왔습니다. 사람은 인간人間이라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어야만 하는가봅니다. 그러한 공간을 만들고 그러한 공간을 찾으면 마음이 들뜨는 사람들이 본다면 너무도 반길(리타도 마찬가지인) 자료를 공유해드립니다. 아래는 커뮤니티 공간 안내서의 소개입니다.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에서 다양한 커뮤니티공간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얻어,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공간 안내서를 준비하였습니다. 커뮤니티는 "특정지역을 단위로 지역적 정체성과 사회적 연대의식을 가진 주민들..
알려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완소 문화공간 리타의 '문화예술과 가까운 생활' 오픈캐스트 2회 발행했습니다. [확인하러 가기] 들어가셔서 구독신청도 해주세요~ ^^ 이번에는 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했어요. 리타가 좋아하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홍대, 신촌, 문래동, 강남의 멋진 공간들을 소개해드려요. 물론 이미 유명한 곳들도 많이있지만 그 공간만의 특징들이 있어 공간을 운영하고 문화기획을 하는데에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http://ritachang.tistory.com/310 http://ritachang.tistory.com/134 http://ritachang.tistory.com/314 http://ritachang.tistory.com/322 http://ritachang.tistory.com/331 http://..
'공간혁명, 작은집' 우리 삶을 담는 곳 리타가 사는 집은 작은 빌라의 3층입니다. 아직 가족이 적기때문에 안쪽 작은 방은 침실로 쓰고 남은 방은 거실겸 서재로 씁니다. 너른 책상을 들이고 마음에 꼭드는 의자를 두개 나란히 두니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전혀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오히려 청소도 편하고 공과금도 적게 나와 마음에 듭니다. 손님들이 많이 올 때만 빼면. 오늘 MBC에서 주거문화를 다룬 다큐 을 방영했습니다. 핵가족화, 여가시간 증가, 삶의 질에 대한 인식 증가 등 기존 획일화된 아파트와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시로 나온 가정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본다면,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 수납/ 가족 구성원들의 각자의 공간에 대한 고민과 실천입니다. 기획의도와 내용 확인하기 우리나라에서 집이라는 것은 삶의 공간..
유로디자인센터, 엣지있는 열린 문화공간 리타가 기획을 도운 한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전시기획과 관련한 작은 모임을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 아니고 전문교육도 아닌터라 호응이 없으면 어쩌나하는 걱정했습니다. 전시기획을 진행하려는 많은 문화기획자와 단체들이 있기에 그 준비의 과정을 공유하면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덜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의미있는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유로디자인센터에서 전시기획과 운영을 담당하신 큐레이터분이 방문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전시를 준비하면서 고민하는 것들 이를테면 작품이해와 전시일정 등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과 공간을 숨쉬게 만드는 전시설계, 홍보와 전시결과에 대한 점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관심을 가졌던 공간의 ..
공간의 가능성확장. 스페이스 클라우드 지난 가을부터 스페이스노아의 활동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많은 이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행보들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워크샵을 떠나기도 하고 관심있는 영역이라면 매체나 공간에 상관없이 부지런을 떠는 운영자의 모습이 참 멋져보이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스페이스클라우드 http://www.spacecloud.kr/ 베타 오픈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문화공간을 운영하면서 전시, 강연 등의 문화기획을 진행하고 또 그러한 행사의 대관을 유치하면서 느낀 여러가지가 머리 속을 지나갔습니다. 이 서비스는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멋진 행사들이 담길만한 좋은 공간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위치와 모습, 구비하고이 있는 설비와 규모, 대관 가격을 한자리..
공간 소셜브랜딩, 다시 생각하기(1)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브 커펜이 지은 '좋아요 소셜미디어'입니다. 이 책은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라는 책이 공간이 심리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것이라면, '그러한 공간의 성격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찾아 보게 된 책입니다. 공간, 특히 공공의 공간은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공간에 머무는 이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에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 공간을 하나의 성격으로 규정하고 처음부터 그 공간에 머물렀으면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도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두 가지 모두지만, 무게를 두자면 점점 후자로 기웁니다. 앞선 경우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그 공간과 머무는 이들의 관계를 살펴보기..
신촌 살롱메리제인 사람들 고객은 왕이라는 구태의연한 말을 쓰지 않더라도 가게를 운영하는 것에 손님만큼 반갑고 고마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돈버는 즐거움이라는 것도 혼자 우두커니 가게를 지키는 때보다 함께 갈고 닦고 무언가 만들어 가는 동료들이 있을 때 더 커지는 것은 아닌가 해요. 신촌 메리제인, 오픈을 위한 시험가동부터 함께 했고 지금도 신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것만 같은데 사실 문을 연지 아직 백일도 안된 베이비애기가게입니다. 그동안 인테리어나 메뉴 그리고 주말 공연을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한번에 하느라 한달이 아니라 일년은 족히 지난듯 힘이 쏙 빠졌다지만 그래도 마음 먹은 것 바로 실천하고 또 생각보다 잘 하고 있는 그들이 참 멋지게 보입니다. [리타가 쓴 살롱메리제인 소개 글 보기]..
홍대 감각적인 뮤지엄 카페,1984 요새는 취향이 다양해서 도시취향이라든지 20대 취향이라든지로 딱집어 이야기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양함 때문인지 점점 기존 프랜차이즈 대형 커피숍보다 개성있는 카페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들 카페들도 테이블 두 개 겨우 들어가는 로스팅 카페부터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부럽지 않은 규모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지역 카페까지 아주 다양하답니다. 가게 앞에 '일요일 오후 나른함'같은 간이소파와 비비큐라도 구워야 할 것 같은 텐트가 쳐진 광경은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인조잔디가 깔린 꽤 널찍한 공간을 다른 곳 같으면 주차장으로 썼을텐데 이렇게 '쓸데없이' 게으른 조형물로 충분히 공간을 나른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버렸답니다. 문화를 뿌리로 하는 공간들은 그 아우라부터 다른가 봅니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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