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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연재/삶을 4D로 읽다2

[삶을 4D로 읽다 #01] 24시간을 쪼개지 않고 포개어 쓸 때 비로소 시작되는 행복지도 1. 우리는 왜 늘 시간 앞에 죄인이 될까? "오늘도 계획했던 일을 다 못 끝냈네." "집안일은 쌓여만 가는데, 내 개인 시간은 대체 언제 나지?"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며 이런 자책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퇴근 후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깔끔하게 청소된 집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일상. 우리는 매년 새해마다 이런 완벽한 하루를 꿈꾸며 명품 플래너나 유명한 스케줄러를 사들입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플래너는 빈칸으로 남고, 마음속엔 죄책감만 쌓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신이 게으르거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표 위에, 내 삶의 수많은 역할들을 싹둑싹둑 잘라 넣으려 했던 '기존 시간 관리 방식의 잘못된 전제' 때문입니다. 2. 시간은 cut(잘라 쓰는 것).. 2026. 7. 27.
비로소 여자가 행복할 지도란? 아마도 마케팅관점에서는 꽝이다. 아마 갈길이 많고 손 댈것도 많아서 더디기는 하겠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가 되고 또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자기를 증명하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한가지만 잘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책을 읽고 또 어떤 사람은 글을 쓰고 또 어떤 사람은 유쾌한 입담을 나누며 각각의 시간을 의미를 책임진다. 나도 그 중에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런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해서 한데 모아 의미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행동을 해보고 싶은 것이 큰 목표다. 따로 각자의 이야기를.. 2024.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