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아카이브/비로소 소개4 2025 경기 컬쳐 로드 : AI 로봇오페라 프리뷰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어제 가족과 함께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12월 11일 예정된 에서 ‘로봇 K-456에 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게 된 저에게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람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경기컬처로드 프로젝트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고 싶었고, 권병준 작가가 준비 중인 AI 로봇오페라 프리뷰를 직접 경험하며 다가올 강연의 방향을 가늠해보고 싶었습니다. 기술과 예술, 그리고 시간의 경계에서전곡선사박물관은 선사시대의 흔적 위에 미래 상상력을 덧입힌 듯한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나보게 된 AI 로봇오페라 프리뷰는 백남준 작가의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인간’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내 들게 했습니다. 공연장에는 사람의 생각과 기계의 움직임이 맞물리며 만들.. 2025. 11. 7. 비로소 브런치, 인스타그램 채널과도 친구가 되어 보세요 비로소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가 되어 보세요비로소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화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하여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문화를 만드는 아이디어에서부터 복잡한 기술로 만들어진 첨단 미디어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문화콘텐츠와 문화를 담는 미디어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공간들을 만날것입니다. 비로소의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듣고 응원, 제보, 비판의 의견을 주실 SNS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언제나 귀기울여 듣고 반응빠른 비로소가 되겠습니다. 비로소 페이스북 : @biroso https://www.facebook.com/biroso/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www.facebook.com 문화&공간 비로소 소장 장효진비로소 소장.. 2017. 11. 24. 문화 브랜드 연구소 비로소입니다. 비로소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과 사랑받는 콘텐츠를 연구합니다. 왜 만들어지는지왜 사랑받는지, 왜 자꾸 즐기게 되는지를 함께 알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비로소는 이런 일을 합니다. 첫째, 이슈가 되는 문화 브랜드 연구둘째, 행복한 가족 관계를 만들기 위한 워킹맘 일상 관리 강의 운영셋째, 문화관련 칼럼, 에세이 기고 ::비로소와 접촉하는 방법 이메일로 사소한 것이라도 보내주세요. 회신 꼭드리겠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제안 주세요.제안, 강의, 기고 문의-> chj0327@gmail.com 2017. 7. 14.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사람사이가 가장 어렵고 계획하는것 좋아하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ENTJ 전형입니다. 20-30대에는 사람관계가 가장어려웠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그 관계는 가정의 행복을 일구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내 뜻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그것을 알게 되면서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도 제가 결혼하고 좀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저의 도전이나 성취는 결혼하고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결과를 만들어 내었죠. 남편의 외조도 있고 아이라는 가장 큰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죠. 평소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래서 공학 전공을 하고도 문화콘텐츠를 공부했습니다... 201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