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브랜드 연구소 | 비로소1039 잡코리아에 없는 취업멘토링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만들라' 잡코리아에 없는 취업멘토링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만들라' 취업시즌입니다. 청년구직난이 심하다는 뉴스가 이제는 식상할 정도에요. 공대나온 리타도 졸업 앞둔 4학년때에는 자격증, 자소서, 대기업별 인적성 시험, 면접준비 등등으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시절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이공계의 취업률이 높아서 그런지 동기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대부분 자기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대학생 졸업예정자들이 구직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대학별 인문/이공계 취업률이 도표로 나오는 것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아직도 이공계의 취업률이 높았습니다. 인문계를 선호하던 금융계도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건들 때문에 보안기술에 대한 수요.. 2014. 10. 22. 한글날에 더 예쁜 우리말 모음 한글날에 더 예쁜 우리말 모음 페이스북에서 한글날을 맞아 좋은 우리말을 소개해주신 최민성 선생님의 글을 옮겨 봅니다. 처음 들어보는 예쁜 말도 있고 종종 들어보았지만 그 뜻이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들도 보이네요. 살손, 고샅, 까치놀 등 생각해도 미소짓게 되는 단어들도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말 한글날을 맞아 예쁜 것만 골라 널리 알린다^^ 제일 좋아하는 말은 일을 정성껏 하는 손을 뜻하는 '살손'. 언제나 어디서나 살손을 가지고 살고 싶다.... 가리사니 [명사] 1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2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갈무리 [명사] 1 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함. 2 일을 처리하여 마무리함. 개밥바라기 [명사] 해 진 뒤에 서쪽 하늘에 반짝이는 금성. 고샅 [명.. 2014. 10. 9. 1966년, 1983년 10원짜리 구경하실래요? 1966년, 1983년 10원짜리 구경하실래요? 지난 주말 시골집 내려갔다가 보물 한보따리를 발견했습니다. 오랜만에 도배를 하게 되어서 짐을 정리해서 창고로 나르다가 여기 저기 숨어있던 돼지저금통, 그릇 등등에 모여있던 옛날 동전을 만나게 된 것이죠. 아직은 쓸 수 있는 구 10원, 50원짜리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지역의 버스 토큰도 학생용, 어른용이 사이좋게 들어있었습니다. 요새 물가가 많이 오른 탓도 있겠고 모바일이나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동전을 가지고 다니는 일이 드뭅니다. 길가다 십원짜리가 떨어져 있으면 줍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백원짜리와 덩치며 무게가 비슷하고 오십원짜리보다는 무거운 십원짜리는 집안 구석에 모셔두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번 시골.. 2014. 10. 9. [가을여행] 대둔산 케이블카로 승천하기 [가을여행] 대둔산 케이블카로 승천하기 개천절이 금요일에 있다는 것은 주5일제인 사람들에게는 황금연휴를 의미합니다. 게다가 날씨도 더할나위없이 좋아서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이 할일을 하지 않은 것처럼 찝찝하기만 할겁니다. 리타는 이번 연휴를 핑계삼아 대둔산에 다녀왔답니다. 금산은 인삼으로 유명하죠. 인삼축제가 끝난 후라 여흥이 가시지 않아 그런지 대둔산을 가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물론 가는 길에 금산인삼센터에 들려서 인삼쇼핑도 했어요. 아쪽 센터로 들어가면 바깥쪽 개별 상점들보다 더 저렴하고 덤으로 끼워주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리타는 바깥에서 좀 비싼 돈 주고 샀습니다. 더 좋은 인삼이라 위안을 하면서 발길을 돌렸어요. 역시 유명한 산은 멀리서도 자태가 남다르더군요. 수묵화에서 봤음직한 암벽과 그 사이사.. 2014. 10. 6. 기묘한 그림동화 스노우화이트 _모로호시 다이지로 기묘한 그림동화 스노우화이트 _모로호시 다이지로 그림형제의 그림동화 중에는 , 아기돼지 삼형제로 알고 있는 와 같은 동화가 있습니다. 그림형제의 동화는 먼나라에 사는 우리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이지만, 그들 민족에 대한 단단한 뿌리찾기나 그 속에서 진리, 가치, 도덕적인 의미를 전달하면서 많이 읽히고 있어요. 이 같은 동화들을 수집하면서 진행되었다는 그림 형제의 연구가 언어 연구에 기반한 신화에 대해 독일 민족을 정의하는 매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개로 분리되어 있던 독일이 하나의 민족으로 모을 수 있었다는 것를 듣고 다시 이 동화(만화)를 읽자면 더 의미를 찾아보려는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재미는 재미이고, 그 안에서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정서와 문화는 또 그대로 보아넘기는 것.. 2014. 9. 23. 푸른 가을 하늘 모양마저 예쁜 구름들 푸른 가을 하늘 모양마저 예쁜 구름들 추석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것들을 처리하고 보니 다시 주말이 왔습니다. 리타는 다 못한 일이 있어 일요일이어도 할 일 하러 나와있어요. 그래도 마음만은 들뜨는 것이 그 일이라는 것도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식으로든 나를 키워줄 여러 의미의 일꺼리들이라 생각해보면 그렇게 억울해지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그 간단한 일을 처리하러 나서는 발걸음이 더 가볍게 된 것은 바로 이 하늘사진들 때문이에요. 햇살이 강한 듯 하기에 들고있던 종이로 얼굴을 가리다가 문득 하늘 한번 올려다보자 싶어서 보았더니 '짜잔'하고 새털구름 유유히 둥둥 떠가는 하늘이 나타났습니다. 버스정류장으로 걸어 나가면서 하늘한번 올려다보고 심호흡 한번 하고 그렇게 리듬타다 보.. 2014. 9. 14. 브랜드의 B자도 모르면서! 브랜드 들추기 브랜드의 B자도 모르면서! 브랜드 들추기 문화콘텐츠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리타는 브랜드 관련 서적을 자주 찾아보게 됩니다. 몇 년 전 부터 콜렉션처럼 브랜드 관련한 책을 하나 둘 사게 되는 책이 있는데 바로 유니타스 브랜드의 책들입니다. 올해가 마무리 되기 전에 브랜드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고 문화콘텐츠와 관련한 이슈를 모아볼 생각에 다시 예전 책들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이 몇권을 더 사보게 되었네요. 일단 새롭게 사둔 책은 와 입니다. 마치 사람과 같이 개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만들며 발전하거나 퇴보하는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또다시 과연 브랜드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전 에서도 느낀 사실이지만, 유니타스의 책들은 브랜드를 각각의 주제로 다시금 브랜.. 2014. 9. 12. 문화기획자가 되고싶은 대학생의 편지와 답글 문화기획자가 되고싶은 대학생의 편지와 답글 군복무로 미디어 영상 전공 휴학한 학생이 리타에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문화기획자가 되고자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할 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연히 참여하게 된 축제에서 몸이 불편한 분들이 공연을 통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알게 되어 그런 문화이벤트의 기획을 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포부도 밝혔습니다. 대개 막연하게 도움을 청하는 분들의 메일을 보게 되는데요. 리타도 잘 모르는 영역이 많을 뿐더러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 수 없어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회신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계기나 목적을 들어주었고 그 또래의 군휴학 남학생들이 고민하는 진지함이 늦었지만 회신을 보내도록 만들었습니다. 내용.. 2014. 9. 11.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