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빌려온 창조1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 나눠 읽은 조각모음 소셜리딩으로 읽은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를 페이스북 그룹에 올렸던 내용을 이어 포스팅합니다. 0. 내일부터 새로운 책으로 이야기 나누게 된 장효진입니다. 불금보다 목요일 저녁이 책 읽기 좋을거란 생각으로 다음 책 소개드릴게요! 바로 와 로 알려진 말콤글래드웰의 ... 입니다. 뛰어난 관찰력과 감각적 아이디어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는 저자의 위트를 엿볼 수 있으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현상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에 고개 끄덕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난 소중하니까'라는 광고카피가 우리나라에서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가 되었죠. 금발에 대한 동경도 아시아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일테고요. 저는 번역서를 읽으면서 책이 나온 시점과 지금 그리고 그곳과 이곳의 차이와 비슷한 점을 생각해보고는 합니다... 2013.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