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박물관1 전시 디자인의 모든 것, 공간의 커뮤니케이션 전시는 펼쳐 보인다는 뜻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에 대한 고민이 전시 디자인에는 중요합니다. 같은 주제라도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달리 하는 공간에서는 다른 경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공간자체가 가지고 있는 개성이 전시내용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대상이 학식이 높은 사람인지 어린이인지 학생인지 혹은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들인지에 따라 스토리텔링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미술전시와 아트상품의 쇼케이스 전시를 진행해보기도 하고 규모가 큰 박물관과 전시회와 박람회의 경험을 돌이켜본다면, 역사, 과학 그리고 미술전시에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부분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은 이러한 주제별 전시에 대해 이야기 .. 2014.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