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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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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찌개로 이열치열! 부대찌개vs. 김치찌개 벌써 중복입니다. 지난 초복때는 백숙을 먹었고 중간중간 치킨도 먹어주기는 했습니다만 불쾌지수 올라가는 여름이라 자꾸 몸이 축쳐지는 기분입니다. 아무래도 땀을 많이 흘리고 볕도 따가워서 몸이 빨리 지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짜증지수가 올라가니 주변 사람들과도 사소한 일로 얼굴 찌푸리는 일이 많아지는 것도 같습니다. 이럴 때는 몸 그득히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과 나눠 먹는 것이 최고에요. 그것도 이열치열로 냉방 잘 되는 방안에 앉아서 뜨끈한 전골 팔팔 끓여 호호 불어 먹고 흐르는 땀은 개운하기만 할거구요. 한국사람이 얼큰한 음식을 좋아하니 가장 대중적인 전골도 김치찌개 아니면 부대찌개가 아닌가 해요. 모처럼 연달아 이틀을 점심 메뉴로 김치찌개와 부대찌개를 먹고 났더니 오늘하루 아주 가뿐합니다. 1. 돼지고기..
망향비빔국수 -용인점 망향비빔국수집을 갔어요.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에 말아 나오는 잔치국수와 콤비로 시켰어요. 구운계란으로 단백질을 채워주는 식단이었답니다. 깔끔한 내부인테리어와 재미있는 메뉴소개가 인상적이었어요. 산뜻한 양념에 듬뿍 담겨져 나오는 메뉴가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답니다. 국수는 우동이나 쫄면에 비해 다루기 어려운 면음식이면서도 주식으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국수를 메인으로 판매하는 곳에서 국수를 후루룩 먹고 나오는 그 가벼움은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물론 국수를 좋아하는 리타라서 다 맛있어요! 엄마가 김가루 넣고 푹끓인 국물에 말아주는 다소 불은 듯한 국수나 다른 체인인 할머니 국수의 두부국수도 좋아합니다. 그래도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그냥 국수가 아닌 비빔국수를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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