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 강연·기고·연구 협업 안내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문화·기술·삶의 교차점에서 사람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강연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비로소의 강연, 기고, 연구 협업으로 이어지는 공식 소개 공간입니다.
질문을 열고, 방향을 설계하는 강연과 글을 만듭니다 비로소는 문화콘텐츠 연구와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자기 삶을 다시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강연과 칼럼, 연구 기반 콘텐츠를 만듭니다.
기술은 점점 더 빠르게 답을 내놓지만, 우리는 오히려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할지 더 자주 흔들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비로소의 작업은 이 불확실성 속에서 정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복원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저는 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하고, 가상현실 교육콘텐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연구해왔습니다. 대학 강의와 공공기관·기업·문화공간에서의 강연을 통해 연구 언어가 현실의 삶과 연결될 수 있는 방식을 꾸준히 실험해왔습니다.
문화콘텐츠학 박사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프레임워크 연구)
대학 강의 및 공공·기업 강연, 워크숍 진행
문화콘텐츠, 브랜드, 기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와 글쓰기
비로소에서의 강연과 글은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개인의 경험과 사회 구조, 그리고 실행 가능한 질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갖습니다.
1. 비로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비로소는
문화, 기술, 일의 구조를 해석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강연, 기고, 워크숍, 연구 협업을 진행하는 문화 콘텐츠 기반 1인 기업입니다.
개인과 조직이 마주한 변화의 국면에서 상황을 정리하고, 질문을 구조화하며, 각자의 맥락에 맞는 언어를 함께 설계합니다.
2. 비로소의 주요 활동 영역
2-1. 강연 및 워크숍
비로소의 강연과 워크숍은 정보 전달이나 동기부여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현장의 맥락을 이해한 뒤, 참여자가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질문과 사고의 구조를 제공합니다.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AI와 기술 변화 속에서의 사고 기준
- 일, 커리어, 전환기의 정체성 문제
- 휴직, 재설계, 선택의 국면을 통과하는 방식
- 콘텐츠와 문화 현상을 통해 사회를 읽는 관점
공공기관, 기업, 교육 현장, 문화 공간의 목적에 따라 단발 강연, 시리즈 강연, 워크숍 형태로 설계합니다.
2-2. 기고 및 칼럼 연재
비로소는
강연 주제와 연결된 칼럼과 기고를 통해 논의를 확장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병행합니다.
- 비즈니스·협회 정기 매거진 칼럼 기고
- 공공·기업 웹진, 문화 콘텐츠 기고
- 강연과 연계된 연재 콘텐츠
글은 단독 콘텐츠이자, 강연·워크숍·연구 협업으로 이어지는 기반 자료로 활용됩니다.
2-3. 연구 및 컨설팅 협업
비로소는
문화콘텐츠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프로젝트의 맥락을 분석하고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을 함께 설계합니다.
-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 자문
- 문화·브랜드·조직 관련 연구 협업
- 단기 프로젝트 및 중·장기 협업
외부 인력이나 일회성 자문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함께 고민하는 협업 방식을 지향합니다.
3. 비로소가 함께 일하는 방식
비로소는
지금 이 주제가 왜 필요한지부터 함께 검토하고, 조직과 대상에 맞는 언어와 구조를 설계하며, 강연 이후에도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그래서 비로소의 작업은 강연, 글, 워크숍, 연구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4. 이런 협업에 적합합니다
공공기관, 협회, 평생교육기관
기업 교육, 조직문화, HR 관련 부서
문화재단, 미술관, 전시 공간
교육·콘텐츠·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조직
단발 행사보다는
맥락과 의도를 이해하는 협업을 선호하는 곳과 잘 맞습니다.
5. 협업 및 문의
비로소의 강연, 기고, 워크숍, 연구 협업은 블로그 내 문의 채널을 통해 연결됩니다.
문의 chj03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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