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시간&구조63 우리 아이 정리 교육법, 초등학교 아이가 익혀두면 공부도 잘하고 부자가 되는 정리 습관에 대하여 요즘 아이들 사춘기가 아주 빨리 찾아온다고 한다. 사춘기를 준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저 지금의 순간을 충실하게 함께 보낸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춘기도 나름의 시간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사춘기를 지나기 위해서 마치 월동준비하듯 부모를 통해 익힌 도덕과 예절,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쌓아두어야 한다. 그래야 그 질풍과 노도의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에게 모범이 되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게 된다. 딸이 곧 찾아올 사춘기에 엇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걱정으로 내가 모범생이 되는 아이러니다. 이유야 어쨌든 요즘의 나는 나름의 규칙적인 생활과 아이에게 잔소리하는 것들을 스스로 고쳐가며 지내고 있다. 몇 달을 모범적인 엄마로 살아보니, .. 2024. 10. 12. 기적의 집밥책, 한달 식비 줄이면서 좋은 재료로 맛있는 집밥요리하기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밥힘이 아니라 밥심이다. 밥을 먹고 생긴 힘인데 밥심이라 하면 왠지 밥을 먹은 자부심같다는 생각을 한다. 제때 끼니를 잘 먹었다는 자부심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푸짐하게 잘 차려먹었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 어찌되었든 한국 사람들은 '식사 하셨어요?', '언제 밥이나 같이 먹어요'라는 인사를 하고 친구 먹고, 1등 먹고, 나이 먹고', 컨셉도 먹혀야 하고, 싫은 사람은 밥맛이 없는 먹는 것이라 먹는 것에 진심이다. 그런 한국인들인데 집에서 밥을 챙겨 먹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1인가구가 늘어서 음식을 차리고 먹고 치우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일이 많다. 가족이 여럿인 집이라면 한번에 여러명이 먹을 음식을 하니 개별 식비도 절약되고 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다양한 재료를 살 수도 .. 2024. 10. 10. 매일 하루 만 보 걷기 9개월 해보니,걷는 방법과 효과 그리고 경험담 1년 전 쯤 전 하루 만보씩 걷기 시작했다. 매일 한 두시간씩 저녁 산책을 나갔는데 걸음 수가 남아있는 어플을 보면서 나름 만 보 이상은 채워야겠다는 생각으로 걷곤 했다. 그러다 새해 좋은 습관으로 매일 만 보 이상 걸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벌써 10개월째 하루 만 보씩 걷고 있다. 거의 매일 만 보씩 걸었다. 너무 춥거나 비가 와서 야외에서 걷지 못하면 집안 거실에서라도 걸었다. (6개월 만 보 걷기 하고 쓴 글 참고) https://www.biroso.kr/491962 하루 만 보 걷기 6개월의 기록, 자존감 올리고 건강도 챙기기올해 들어 지난 6개월 182일 중177일 동안 하루 만보 이상 걸었다.만보를 걷지 못한 5일 마저도 며칠은 배터리가 나가거나 하여 스마트폰으로 기록이 남지 않은 날이다. .. 2024. 10. 4. 우리집 3인 가족 한 달 식비 얼마?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사는 식비 관리 방법 4가지 우리집 한달 식비 얼마나 쓰세요?3인가족 한달 식비 얼마나 쓰는지 따져보니 생각보다 많이 쓰더라고요.식비는 집밥이나 외식 외에도 간식이나 기호식품, 비타민같은 것들이 많은 비용을 차지하죠. 그래서 나름의 원칙을 세워서 신경쓰게 되었답니다. 그렇다고 먹고싶은것 못 먹게 되면 스트레스만 쌓이니 집밥으로 잘 차려먹으면서도 배달이나 외식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식습관을 돌아보면서 관리하려고 해요. 1. 집밥원칙 - 소량구매로 주 2회 장보기- 매주 식단표를 작성하고 계획적으로 장보기 (화요일, 토요일 매주 이틀만 장을 보고 있어요.) 집앞 마트에서 소량 구매하거나 레토르트 등 대기업제품은 대형마트나 온라인을 활용해요. 저장양을 줄여서 못먹고 버리는 재료가 없게 관리해요. 다이소 월간 계획표로 가족 주간 식단.. 2024. 9. 9. 워킹맘 기 살리고 커리어 올려주는 퍼스널 컬러 매칭과 어울리는 헤어, 악세서리 알아보기 가족, 가까운 지인과 만날 때에는 옷차림이나 화장에 신경을 쓰지 않는 때가 있다. 그럼에도 나는 집에만 있는 휴일이 아니라면 평일에는 모르는 사람과 마주쳐도 민망하지 않을 만큼의 외출복은 챙겨 입고 있는 편이다. 도서관이나 마트를 갈 때와 같이 가까운 곳에 나갈 때라도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작은 귀걸이도 챙긴다. 오가는 길에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 평소에도 옷차림과 화장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내 겉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섣부르게 판단해서 내가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또한 신경을 써서 마주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요즘 운동을 하고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생활 습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 2024. 9. 8. 경제 교육을 위한 아이 통장 만들기, 준비 서류와 혜택 아이 학교가 개학하고 이제 2학년도 중반을 넘었다. 지난 여름방학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경제습관을 들여주고 싶어서 아이 통장을 만들고 왔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통장개설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이가 직접 은행에 가서 자기 도장으로 통장을 만드는 시간을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난달 마트에 갔다가 도장 매장에서 아이 도장을 하나 만들었다. 처음에는 헬로키티를 골랐다가 나중에까지 쓸것을 생각해서 분홍색의 심플한 도장 디자인을 선택했다. 여기에 각인될 문자 폰트를 정하고 바로 이름을 새겨주었다. 아이는 도장 각인이 새겨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즐거워했다. 미성년 아이 명의의 통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1. 부모 또는 법정 대리인 신분증 2. 가족관계증명서 혹은 주민.. 2024. 9. 8. 다이소 월간 계획표로 가족 주간 식단 및 일정표 작성하여 냉장고 붙이고 활용하기 아이가 개학을 하고 나도 개강을 하게 되었다. 방학시간표에서 학기 시간표로 돌아가면서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명확해졌다. 근로자인 남편도 여름 휴가의 후유증에서 벗어나 활력있는 평일 근무 주말 휴식의 일과로 돌아온 것이다. 지난 방학부터 우리 가족의 일정을 적은 시간표를 냉장고에 붙여두었다. 나는 개인 다이어리를 쓰곤하는데 나의 일정과 가족의 일정이 뒤섞이는 일이 많았다. 남편의 출장일정, 아이의 학교 일정, 나의 개인 일정과 가족의 행사 들까지 뒤섞여 있다. 월간 계획표의 작은 칸에 그런 일정이 뒤섞이면 잘 알아보기도 힘들다.또한 가족의 일정을 나 혼자 알고 있는 것보다 서로의 일정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그래서 냉장고에 주간 일정을 적어두고 서로의 일정을 알도록 붙여두니 편리했다. 서로 일정을 공.. 2024. 8. 27. 인사이드 아웃2, 우리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이해한다면? 불안, 당황, 따분, 부러움의 의미 아이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아이가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했던 바람은 똑똑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부모말을 잘 듣는 상냥하고 밝은 아이로 크면 좋겠다는 기대로 부풀려지고 말았다. 혹시나 친구들 사이에서 상처를 받지는 않는 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공부가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예의바르지 않게 행동해서 주변의 미움을 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일이 많아진다. 아이의 감정이 미묘해지고 복잡해지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순간이며, 나에게는 그만큼의 대비가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함이라 쓰고 나를 위한 애니라고 읽고자 한다.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는데 조금 커서 좋은 것은 엄마의 최애 영화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공포스러움이 묻은 시리즈 영화는.. 2024. 8. 25.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