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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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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엮어서... 문래동 '빛타래' 저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사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난시가 심한 눈을 안경이나 렌즈없이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은 일부러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무심히 지나치기에 좋은 시야를 가졌기 때문일겁니다. 사진은 그림과 달라서 보고싶은 것만 그릴 수는 없습니다. 눈앞에 놓인 장면을 한장의 사진으로 담아낸다는 것은 렌즈의 왜곡이나 찍는 이의 프레임의 위치로서 창작을 하도록 합니다. 하늘의 구름을 한 떼의 양으로 만들어 내거나 순진무구한 어린 아이의 눈 속에 수많은 방울방울을 끌어 내는 사진을 보면 실제하는 것들에서 전혀다른 감동을 얻게 됩니다. 늘상 보던 것에서 낯선 신선함을 느끼는 미학. 이렇게 가까이 있어서 더 실감나고 그래서 더 벅차게 하는 멋진 예술이 아닌가요. 사진을 좋아하는 네명의 작..
비로소, 신촌타프 웹진'일생'에서 소개 오는 1월 26일(토) 오전 11시-오후9시까지 '우리 앞집에는 아티스트가 산다'라는 문화예술 행사를 신촌타프에서 진행하는 '일생'팀의 웹진에서 비로소와 신촌타프를 소개해주셨답니다. ^^ 본문 http://ilsaeng.tistory.com/entry/stage001-08 청춘과 예술 그리고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신촌이라는 공간에서 예술과 문화를 이야기 하는 건실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감각아트앨범 ‘Magic Cage Project’ 참여 예술가 공모 ■ 프로젝트 개요 -주제 : Magic Cage -내용 : Magic Cage ( 마술. 요술. 마법 ) 평범한 듯 보이지만, 돌이켜보면 마법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마법사가 주문을 걸듯, 황홀한 Art magic의 세계를 보여주는 예술가들을 만나본다.하나의 주제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과 미술의 예술 세계로 표현하고, 또 그것을 함께 묶어보는 비로소의 “공감각 아트앨범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제는 ‘Magic (마술/요술/마법)’입니다. ■ 공모기간: 2012년 10월 11일 (목) ~ 10월 24일 (수) ■ 공모분야 : 1. 전시 부문 : 시각예술가 (평면), 입체, 사진, 영상, 설치 등 2. 공연 부문 : 인디밴드, 공연 팀 ■ 지원자격: 참신한 신진 예술가라면 장르 제한 ..
5월 최신, 문래동 대안공간의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문래동은 시간이 따로 흐릅니다. 여기에서 만나는 분들의 인상은 한결같이 밝은 미소를 가졌고 걸음걸이는 반박자 느린듯도 합니다. 실제는 그렇지 않겠지만, 느껴지는 것이 그러하니 다소 밑지는 일에도 허허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리타가 문래동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여유'입니다. 척박하고 힘든 삶이라고해도 그 안에서 만족과 여유와 기쁨을 찾아내는 재주가 있다면 참 살아가기 쉬운 것이 또 인생이 아닐까해요. 아직 살날이 더 많이 남았겠지만요. 문래동에도 봄이 지나고 곧 여름이 슬며시 다가오려나봅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문화이벤트 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혼자만 챙겨다니다가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몇가지 소개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 마음에 드는 행사들이 있으면 종종 올려보려구..
대학로<서울 연극센터> 발랄 상쾌 그렇지만 진지한 곳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대학로에 갔습니다. 예전에 자주 가기도 했지만, 요사이는 자주 가보지 못했어요. 저녁에 바삐 가느라 다른 곳은 둘러보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바뀌기도 많이 바뀐 것 같았습니다. (대로따라 걷다가 슬쩍 골목 안쪽에 있던 바베큐 닭집은 아직 있을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에 들렀던 기억이 있는 데 말이에요.) 모임 장소는 서울 연극센터였어요. 깨끗한 건물에 인테리어도 밝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대학로에서 볼 수 있는 공연 정보를 담은 팜플랫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다양한 공연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예전에 뮤지컬이랑 퓨전 판소리공연 등을 본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도 공연하는 지 찾아보기도 했어요. 구역을 나눠서 문화지도로 나타낸 대학로의 모습입니다. 연극은 관객과 직접 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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