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vN 드라마1 또 오해영, 틀에 갇힌 남자와 틀을 깨는 여자 또 오해영, 틀에 갇힌 남자와 틀을 깨는 여자 30대 여성 취향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고 하더라도 이 드라마의 흡입력은 남다릅니다. 이미 여주인공 오해영으로 물망에 올랐던 김아중, 최강희보다 인지도 면에서 떨어졌던 서현진의 재발견이라고 불릴 정도로 tvN의 에서 오해영은 이제 서현진이 아니면 안되게 되었어요. 게다가 드라마만 찍으면 그 매력을 두 세배로 끌어올리는 에릭의 짠내 풍기는 연기만로 두 사람의 밀당을 계속해서 들여다 보도록 만듭니다. 물론 이 로맨스라는 것이 이 드라마의 매력의 시작에 불과합니다만. 그렇다고 이 드라마가 젊은 남녀의 3-4각 관계의 그저 그런 로맨틱 드라마였다면 이렇게까지 호들갑스럽게 리뷰를 쓰고 앉았지 않았을겁니다. 스치듯 지나가는 이유들을 대보자면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매력적.. 2016.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