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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연구소 | 비로소1033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 부활을 위하여! 는 크리스 페인의 2006년 다큐멘터리입니다. 제목에서 전기자동차를 다른 이름으로 바꾼다면 탐정수사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실제로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인터뷰이들은 다큐멘터리의 주 대상이 된 GM의 EV1모델에 대해 인격을 가진 하나의 사람으로 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쿨하다, 섹시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더 이상 EV1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GM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EV1모델은 판매되지 않고 리즈되었다가 전량 회수되어 폐기처분되었고 이를 반대하던 단체는 자신들이 사랑하는 전기자동차를 돌려달라는 운동을 벌이기도 하였죠. 그 당시의 EV1모델은 이미 한번 충전으로 1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속도도 100km/h를 육박하는 통근용 차량으로 손색이 없었다.. 2011. 12. 23.
<디퍼런트> 차별화하려면 경쟁하지 마라! 이 책을 부지런히 읽도록 한 구절이 있습니다.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가 들려주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르게 될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각기 다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혹은 강연을 찾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지면이 시간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충실한 사례와 다양한 시선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아놓으면서도 겸손한 듯 자신의 아이디어를 브레인 스토밍하라는 저자의 말은 참으로 믿음직스럽게 들렸습니다. 는 한 때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도 한 한국계 미국인인 문영미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 교수가 쓴 책입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 학생들을 통해서 영감을 얻고 그를 통해서 살벌하다고 이야기.. 2011. 12. 22.
<마이웨이>, 신념 신뢰 그리고 인간 처음 강제규감독의 새로운 전쟁영화라고 하는 를 접했을 때는, 역시 장동건이 주연이었던 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천만 관객을 끌어들인 라는 영화에서 두 남자가 전쟁을 겪는 동안 느끼게 되는 고통과 아픔 혹은 광기에 대한 인상을 역시 두 남자가 주인공인 영화에 투영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는 분명히 와는 다른 영화입니다. 왜냐하면 가 현미경을 통해 두 남자의 내면적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영화라고 한다면 는 두 남자를 망원경을 통해 이야기를 거시적으로 담아내는 영화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켜보는 관객들도 한 발짝 떨어져서 영화를 보아야만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일본'과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 .. 2011. 12. 21.
내맘대로<2011 글로벌 10大 유망기술>둘러보기! 12월 중순이 지나면 벌써부터 올해에는 어떤 뉴스들이 있었는지 각 주제별 산업별 되돌아보기가 한창이됩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이라는 보고서를 내 놓았어요. 통신 기반 산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기기들이 나오고보니 이제는 그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 합니다. 우선 크게는 네 가지 분야의 기술에서 각각 2~3개의 기술을 묶어 발표하였는데요. 카테고리로는 '소프트웨어/서비스', '전자/통신', '헬스케어' 그리고 '일반 기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10대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웹기반 앱 거대 데이터 분석 음성인식 전자/ 통신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대형 AMOLED TV 헬스케어 줄기세포 치료제 지능형 영상진단 패치형 무통증 주사 일반기술 대용량 리튬 2차전지 차세대 소형 원자.. 2011. 12. 20.
<오싹한 연애> 연애는 원래 오싹한거야!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면 공식처럼 생각나는 것이 몇 개가 있습니다. 선남 선녀가 우연히 마주치고 가끔은 한쪽이 워크홀릭이거나 특이한 직업을 가졌고 다른 한 쪽은 부자거나 귀족 혹은 왕족입니다. 많은 여자 주인공들은 명랑하고 긍정적입니다. 여러가지 고난에도 힘차게 웃어 넘기고 항상 누군가가 짜잔!하고 나타나서 도움을 주게 되죠. 게다가 로맨틱 코미디의 가장 강력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해피엔딩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도 주인공의 친구가 이야기 한 것 처럼 로맨틱 코미디에는 항상 주인공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그것은 계급, 문화, 경제상항 등이 그것입니다. 에서는 이 장애가 바로 '공포'입니다. 그런데 이 '공포'라는 코드가 '로맨틱'함에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는 그간 보아왔던 공포.. 2011. 12. 19.
SCG 사회적 기업 컨퍼런스 12월 17일 2시 사회적 기업을 SCG컨퍼런스가 5회를 맞았다고 합니다. 사회적 기업가들이 전하는 '환경 사회적기업이 만들어 내는 변화'가 그 주제라고 합니다. 'eco makes echo'라는 모토로 진행되고 멘티들에게 멘토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하네요.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4686 전 세계적으로 경제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주변을 둘러보는 사회적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까이에는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거나 멀게는 헐벗고 기아로 고통받는 후진국의 아이들을 보살피는 운동까지... 이 세미나는 환경과 관련하여 버려진 것들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그것들의 가치를 찾아 멋지게 탈바꿈하는 기쁨을 주는 사회적기업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리타도 다양한 사회활동에 .. 2011. 12. 16.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시대의 기술과 문화, 그 안에서 삶의 가치를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로소 문화브랜드연구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저는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해 공학을 전공했고, 사람 사이의 관계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수많은 이야기와 콘텐츠가 좋아 문화콘텐츠학 박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영감을 얻고, 목표를 세우며, 계획하고 도전하여 성취해 내는 것에서 삶의 동력을 얻는 전형적인 ENTJ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20~30대 시절의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숙제는 단연 '사람과의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품에 안으며 삶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 육아라는 단단한 현실을 통과하며, 사람 사이를 짓누르던 팽팽한 긴장감을 조금씩 내려놓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변에.. 2011. 12. 16.
군대에 있는 그들, 광고에서 우리와 함께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는 제대하여 복귀한 배우들이 눈에 띕니다. 의 김재원이나 의 이동욱, 그 보다 조금 앞서 에 출연한 이진욱까지... 이렇게 적어 놓고 보니 정말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올 한 해 동안 많이 컴백했네요. 배우 뿐만 아니라 방송인으로 최근 한참 상종가를 치고 있는 붐도 그의 군대시절 이야기를 심심찮게 전하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군대에 가기 전보다는 왠지 안정감이 있고 책임감 있는 듬직한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며칠 전 다이내믹 듀오의 리듬감 충만한 무대를 가슴 벅차게 본 것까지 더한다면 그야말로 예비역들의 연예계 돌풍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해요. 아참! 조인성을 놓쳤군요! 맙소사. 해병대 입대하는 현빈의 인사 [출처: 미르님 블로그 ] 그런 가운.. 201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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