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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연구소 | 비로소1045

<착한광고 으뜸광고> _경기도미술관 하루 동안 한 가구에 노출되는 광고 수가 1500여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대학에서 실시해 본 설문에서도 하루동안 한 대학생이 보고 들은 광고 수가 197개 정도 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정말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광고는 어떻게라도 관심을 끌려고 우리를 귀찮게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광고들은 잠깐동안 마주해도 호기심이 발동하게 만듭니다. 상식을 뒤짚는 역발상에서 오는 신선한 충격때문이겠지요. 광고(廣告)는 잠재적인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구입 방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광고"라는 한자어는 "널리 알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 미술관에서 라는 전시회를 하고 있더군요. 착한광고는 공익광고라고 할 수 있겠구요. 으뜸광고는 그 외에 다른 영역에서도 뛰어난 .. 2011. 8. 14.
마음이 쉬어가는 '화랑유원지'를 가다. 화랑유원지에 다녀왔습니다. 화랑유원지는 안산에 있는 공원 중에 하나인데요. 가운데 호수 둘레로 산책로를 잘 닦아 두었습니다. 구간마다 운동시설, 정자나 분수, 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게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길 건너에는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과 '와~스타디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둘러보지 않았지만 예전에 와 본 기억으로는 화랑유원지 다른 한편에 노천 무대가 마련되어 있고, 인라인을 탈 수 있는 널찍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자동차 극장도 있었구요. 자 이쯤이면 대충 그 규모를 짐작하실 수 있겠죠? 구름이 잔뜩끼긴 했지만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마음이 딱 좋을만큼 들뜨지도 가라앉지도 않을만큼요. 안산이 생각보다 꽤 큰 도시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2011. 8. 13.
KT,'도시락'을 '올레뮤직'으로 바꾼 이유는? KT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 브랜드인 '도시락'dosirak이 '올레뮤직'ollehmusic으로 바뀌었습니다. (관련 글) 관련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음원, 동영상, 게임 등과 같은 모바일 콘텐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작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수는 KT나 SKT혹은 LGU+의 콧대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필두로 터치기반 UX나 개선된 인터넷 속도 등은 많은 사람들을 스마트폰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소셜미디어의 확산도 스마트폰 사용자를 늘리는 데에 큰 몫을 차지했지요. 그래서 새롭게 휴대폰을 장만하는 사람들이나 낡은 휴대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2011. 8. 9.
향수에 재미를 더하는, 종이비행기용 모터 아마도 어릴 적에 종이비행기 한번 접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직사각형 종이를 긴 쪽으로 반을 접은 다음 위쪽 두 귀퉁이를 접어 산모양을 만들고 한 번 더 뾰족한 산모양이 되도록 접으면 종이비행기가 완성이 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일반적인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접다가 나중에는 자기 나름의 비행기를 접기 시작합니다. 날개에 가위질을 하거나 꼬리 부분을 접어 올려 보기도 하지요. (잘 나는 비행기 접기)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금새 추락하는 종이 비행기입니다. 유체역학에서는 비행기 날개의 상하위 면의 형태때문에 기압차가 생겨 위로 뜨는 힘 즉, 양력에 의해서 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종이비행기의 경우는 추진력도 덜하고 날개도 유선형이 아니기 때문에 양력을 많이 받지도 못하기 때문에 금방 땅으.. 2011. 8. 7.
마리스프롤그 Marisfrolg _중국 의류브랜드 최초 한국 진출 평소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한다는 뉴스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온다는 뉴스를 접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중국제품이 우리주변에 넘칠듯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짝퉁이나 OEM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는 그저 싸고 품질이 낮은 제품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 10월 라는 여성 브랜드가 입점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관련글) 기사에 의하면, 마리스플로그는 중국의 여성의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한국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군요. 롯데백화점이 지난 6월 중국 텐진점을 열면서, 마리스플로그 브랜드 입점제의가 들어왔으며 그것을 인연으로 한국 진출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는 군요. 독자적으로 진출하는 것보다는 국내 백화점을 통.. 2011. 8. 6.
<밈>MEME _모방은 아름답다! 누군가를 따라한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작권, 특허권 등 창작물에 대한 권리가 중요해지는 마당에 모방을 이야기 하는 것은 어쩌면 다소 불편한 이야기일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한 발짝 떨어져 주변을 보면 금새 우리 주변의 대부분이 다른 것을 모방해서 만들어 진 것들이며, 그 것들 또한 다른 것으로 모방될 대상이 될 것을 알게 됩니다. 한 달음에 주욱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소주제가 바뀌거나 갑자기 머리속에 무언가 떠오른 생각이 있으면 그것을 따라 나름의 쉼표를 주며 읽었습니다. 아마 목차를 보신다면 이런 이 말을 쉽게 수긍하실 겁니다. 은 영국의 심리학자이면서 과학 저술가이기도 한 수전 블랙모어가 리처드 도킨스의 meme에 관심을 갖게.. 2011. 8. 6.
<철콘 근크리트>_그래도 희망은 있다. 중학교 시절 반에는 꼭 소위 ‘일진’이라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나마 연합고사를 치러야 들어갈 수 있었던 고등학교때에는 그런 아이들 수가 덜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더 대담한 행동을 일삼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담배도 피우고, 며칠씩 수업에도 안 들어오고, 피 멍 자국 가득 안고 교실로 들어서는 날도 있었습니다. 에도 과격하다 못해 잔인하기까지 한 두 악동이 등장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돈을 빼앗고, 때리고 욕을 해대죠. 죄의식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다카라초’는 참 독특한모습을 한 동네입니다. 한 때, 번성하기도 했다는 그 동네는 국적을 알 수 없는 다양한 문양과 조형물들로 어지럽게 채워져 있습니다. 눈을 불편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색깔로 채워진 그림들과 허공을 응시하는 표정.. 2011. 8. 3.
<왓 위민 원트>로맨틱 스쿠루지 일요일과 월요일의 그 불편한 경계 즈음에서 반가운 영화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오랜 친구를 다시 본 기분이었죠. 바로 사실 고등학교 시절, 우리 또래 아이들은 멜깁슨에 열광했습니다. 남학생, 여학생 불문이었죠. 그는 깊고 푸른 눈과 다부진 몸짓으로 항상 자신감이 넘쳐보였습니다. 아마 그 시절 그의 그런 모습이 우리들에게 매력적인 사람의 표본이라도 되는 것인냥 비춰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친구녀석은 자기 영어 이름을 멜이라고 지었을까요. 영화를 고를 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출연 배우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 만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배우의 이미지가 영화 전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는 멜깁슨이라는 초절정 인기 배우의 수혜.. 201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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