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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연구소 | 비로소1045

역삼<한촌설렁탕> 명함이벤트 당첨되었어요. ^^ 며칠 전 일입니다. 모르는 전화번호로 두통이나 와있더라구요. 평소같으면 그냥 패쓰~ 그런데 그날따라 다시 전화를 걸고 싶더라구요. 요즘 전화걸 일이 많아서 걸다보면 다시 전화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마웠거든요. 그런데. 바로바로바로 한촌설렁탕에서 명함당첨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수육이나 매운갈비찜을 먹을 수 있다면서 무얼 먹을지 고르라고 해서 칼칼한 매운 갈비찜을 골랐어요. ^^ 그리고 며칠 후 기분 좋게 점심시간 회사 동료들과 매운 갈비찜 먹으러 갔답니다. 계산대 옆에 자그마한 통이 있고 거기다가 명함을 넣어 추첨하는 건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당첨이 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식당 입장에서도 홍보할겸하는 이벤트이니만큼 그 효과를 위해 가까운 주소지의 직장인을 고를 것이라.. 2011. 7. 22.
백설 브랜드 리뉴얼 '선택과 집중' 백설이 브랜드를 리뉴얼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식품 전반에 걸쳐 사용하던 백설이라는 브랜드를 요리소재에만 한정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리 소재라는 것은 밀가루, 프리믹스, 식용류 등에 사용하는 것이죠. 하나로만해도 워낙 큰 브랜드인 '다시다'는 아예 분리되었다고 하는군요. ( 김혜자의 한국 어머니상을 그려내며 조미료의 넘.사.벽인 다시다죠. 옥시크린이나 하이트가 유명해지자 아예 회사 이름을 옥시, 하이트로 바꾼 것처럼 '다시다'도 독립브랜드로 파워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관련기사) 백설이라는 브랜드명은 1953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바뀐 BI에는 'sisce 1953'이라고 왕관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통성.. 2011. 7. 20.
납량특집이 필요한 때, <영화속 오컬트 X-파일> 머리를 산발한 귀신이 '내 다리 내놔'를 외치며 외다리로 장정을 따라잡는 을 본 이후로 저는 '무서움'을 주제로 한 영상물은 잘 보지 않습니다. 그 이미지가 며칠동안 제 꿈 속에 나타나서 도대체 잠을 잘 수 없었거든요. 하지만,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될 즈음에는 이렇게 오싹한 영상을 보고 소름한번 돋아보아야 더위가 좀 들어갈것도 같습니다. 그만큼 간이 커진 어른이 되었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무서운 것을 보고 느끼는 신체 감각이 추위를 느낄 때의 반응과 흡사해서 더위를 날려주는... 이라는 표현이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더군요. (관련글) 최근에도 , 과 같은 공포물이 개봉을 했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지요. 한번 공포물을 보겠다고 마음먹었다 할지라도, 말도 안되는 엽기 살인이 .. 2011. 7. 18.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기!! 세상사 알송달송입니다. 이것을 옛말에 새옹지마라고 했던가요. 사실 힘빠지는 일이 많은 하루를 보내고 이런 저런 푸념을 흩어 놓아도 막상 그런 날들이 지나보면 좋은 날이 오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렇게 무심한 듯 툭툭 털어보는 것도 결국엔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그 긴 시간도 찰나로 기억하거나 그것조차 잊어버리는 건강한 방어기재를 가졌지요. 그래서 살만한게 인생이라는... 애늙은 소리를 해봅니다. 예전에 심리학 책에서 본 그림인데 1800년대 누군가가 그렸던 그림이라고 하네요. 무엇을 그린 그림 같으세요? 오리같기도 하고 토끼같기도 하지요? 그런데 또 이 그림을 닮은 박제사진이 있어 (내 취향은 아니다.) 이것도 올려봅니다. 언뜻 보면 토끼지만 귀가 오리의 부리모양이지요. 그런 .. 2011. 7. 17.
<해리포터 7>완결_아쉽지만, 여한없다. 해리포터 영화의 마지막편을 보고 왔습니다. 십년이 넘도록 마음 속 상상의 스펙트럼을 사방으로 확장시켜주었던 해리포터의 영화 시리즈가 끝이 났네요. 2001년 12월 14일, 처음 개봉할 당시부터 영화 시리즈는 다양한 볼거리와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플롯으로 우리를 매료시켜왔습니다. 딱 십년이 지난 2011년 여름, 영화 시리즈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리포터는 마법사의돌2권, 비밀의방2권,아즈카반의죄수2권, 불의잔4권,불사조기사단5권,혼혈왕자4권,죽음의성물4권으로 되어있습니다^^총23권으로 되어 있지요. 저는 모두 읽었습니다.^^ 가 처음 소설로 세상에 나왔을 때, 영국에서 조앤롤링의 개인적인 역정을 이겨낸 스토리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2011. 7. 14.
홍대 한스 Vs. 종로 엉클조 소시지 전문점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냉소시지 모듬, 시간차를 두지 않고 이렇게 연달아 먹게 될줄이야~ 지난번 갔었던, 홍대의 와 비교할만한 종로의 소세지 전문점에 친구와 잠깐 들렀습니다. 밥대신 소세지, 그리고 맥주? 꽤 독일 스럽네요. 친구 박모양이 아주 사랑하는 가게랍니다. ^^ 옆테이블에서는 지글지글 따뜻한 모듬 소세지도 관심을 끌기도 했었지만요. ㅋ 올려지는 소스나 구성은 지난번 갔던 곳과 많이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한 소세지가 조금은 부드러운 것 같았습니다. 홍대의 한스소세지는 좀 더 탄력이 있었던 것 같고, 종로 엉클조소세지는 조금 더 두툼하고 담백한 것 같았어요. 올려진 접시나 주변 인테리어는 깔끔했습니다. 흡사 카페분위기가 날 정도로 하얀색을 바탕으로 나무느낌이 나는 인테리어라서 여성분들도 .. 2011. 7. 12.
<나는가수다>를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면? 오늘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외출할 일도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용한 카페에 가서 꼭 읽고 싶은 책 한두권 끼고 라떼한잔 마시는 게 제 취미(된장녀코스프레)인지라 조금 섭섭하기는 하더라구요. 4시쯤에는 SBS에서 를 하더군요. 여자보다 더 예쁘장하게 생긴 보이프렌드가 나와서 '너는 나의 걸프렌드'를 외치더군요. 시크릿이 나와서 '너는 나의 달님, 햇님'하면서 살랑살랑 여름 밤 피서지에서 들을만한 샬랄라함을 선사하더라구요. 그 이전에는 마이티마우스가 여름 낮 피서지에서 들을만한 노래를 불렀었구요. 티아라는 7080복고컨셉으로 노래와 안무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1등은 이 차지했구요. 2PM 이보다 앞서, 어제 밤 늦게는 SM에서 유럽에 가서 했던 공연실황이 MBC에서 나왔었구요. 소위 K-Pop이라고 불.. 2011. 7. 3.
소셜미디어 마케팅 그리고 브랜드 얼마전, 소셜마케팅관련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새로운 이야기는 2% 남짓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은 제가 똑똑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언뜻 듣기에 그저 귀에 익은 이야기를 마치 다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만히 곱씹을 수록 오히려 실제 아는 것이 2%도 안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섯 살짜리 어린 조카는 주먹보다 큰 마우스를 쥐고 능숙하게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찾아낼 줄도 알지요. 과연 그 아이가 컴퓨터나 인터넷이 어떤식으로 만들어 지고, 어떻게 발전해오고 있으며 또 그 미래에 대해서 생각이나 할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기술이 캡슐화된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저 우리는 생각나는대로 자연스럽게 사용하기만하면 .. 201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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