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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해석302

"냠냠자전거"소소한 먹거리를 배달해드려요~ "냠냠자전거"소소한 먹거리를 배달해드려요~ 3월, 드디어 한 친구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냠냠자전거"입니다. 이 1차원적인 네이밍에서 이미 많은 분들은 어떤 프로젝트인지 눈치챌 수 있을텐데요. '배달의 민족'부터 '요기요', '배달통'을 힌트로 든다면 더욱 선명해질 것입니다. 냠냠자전거는 착한 배달 서비스 착하다는 표현은 조금 심심하기도 하고 요즘처럼 B급문화나 악역이 더 주목받는 시대에는 칭찬으로 듣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냠냠자전거는 착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울립니다. 망원동 소상공인을 도우면서 망원동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환경을 생각해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씽씽 배달을 합니다. 망원동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타깃으로 삼았기 때문에 대대적인 광고나 마케팅은 진행하지 않고 관련 서비스를.. 2015. 2. 25.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디지털 정리의 기술'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디지털 정리의 기술' 단순반복적인 일은 디지털에 맡기라고 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기기들이 스마트해졌다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사람이 더 멋지게 살기 위한 것들입니다. 분명 예전 사람들보다 더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고 쏘다니면서 살아가고 있겠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그 속에서 중요한 것과 보람찬 것을 찾으려 들고 만족하기에는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은 더욱 중요해졌어요. 리타가 좋아하는 지인들 중에 한분인 이임복 대표님이 그 분주한 일과에서도 이렇게 책을 내놓으셨네요. 바로 '디지털 정리의 기술'입니다. 1초의 시간도 아끼는 정보, 시간, 생각 정리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차고 넘치는 일상의 정보들 중에서 중요한 것들이 있다면 따로.. 2015. 1. 27.
영화기획자가 되고 싶은 고1 여학생입니다. 영화기획자가 되고 싶은 고1 여학생입니다. 얼마전 리타가 한 고등학교에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초청되어 수업을 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후라 조금은 느긋해진 표정의 고1, 2학년 학생들이었는데요. 각 관심사대로 교실을 옮겨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문화기획'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학생들이라 그런지 예전 멀뚱거리던 중학생들과는 달리 초롱초롱한 눈빛을 쏘아주어 더 힘을 주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온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어제 그 수업이 끝나고 질문을 해 오던 아이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영화기획자가 되고 싶어서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여학생이었는데요. 영화기획이라면 영화 제작과 더 많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연극영화학과보다는 마케팅, 문화콘텐츠학과 등이 더 관련 공부를 다양하게 해볼.. 2014. 11. 14.
콘텐츠 파워지수, 콘텐츠 가치지수 소비자 행동 측정 모델 콘텐츠 파워지수, 콘텐츠 가치지수 소비자 행동 측정 모델 오늘 미생이 콘텐츠 파워지수가 무한도전(4위)에 비해 1위로 올라섰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1103220703592) 문화콘텐츠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리타로서 더 흥미로웠는데요. 그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답니다. 용어는 다르지만, 그 내용에 대해 늘 관심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마케팅 효과 측정을 위한 세부 인덱스를 만들어 둔 사례를 마주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자료아카이빙 차원에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CoB란 CJ E&M과 닐슬 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 미디어 환경의 콘텐츠 소비 행동 측정 모델 CoB는 Consume.. 2014. 11. 4.
기획은 설명하기 전 명쾌하게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기획은 설명하기 전 명쾌하게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가끔은 말을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고 생각이 정리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것이 좋은 것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그 말이라는 것을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의견을 구하고 합의점을 찾는 목적의 대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단지 그 사람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칠판이 되어주는 것이고 생각을 소리로 변환하면서 걸러지는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처지가 될 뿐이다. 더군다나 기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그 기획이라는 것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은 프로답지 못하다. 기획이라는 것 안에는 지금여기의 트렌드 속에서 문제의식을 도출했고 이미 대상에 대한 파악이 되었으며, 그 대상에게 맞춘 나름의 해답까지 만들어두어야 했다. 그래서 캡슐안에 뭔가 복잡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 2014. 10. 23.
잡코리아에 없는 취업멘토링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만들라' 잡코리아에 없는 취업멘토링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만들라' 취업시즌입니다. 청년구직난이 심하다는 뉴스가 이제는 식상할 정도에요. 공대나온 리타도 졸업 앞둔 4학년때에는 자격증, 자소서, 대기업별 인적성 시험, 면접준비 등등으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시절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이공계의 취업률이 높아서 그런지 동기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대부분 자기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대학생 졸업예정자들이 구직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대학별 인문/이공계 취업률이 도표로 나오는 것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아직도 이공계의 취업률이 높았습니다. 인문계를 선호하던 금융계도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건들 때문에 보안기술에 대한 수요.. 2014. 10. 22.
한글날에 더 예쁜 우리말 모음 한글날에 더 예쁜 우리말 모음 페이스북에서 한글날을 맞아 좋은 우리말을 소개해주신 최민성 선생님의 글을 옮겨 봅니다. 처음 들어보는 예쁜 말도 있고 종종 들어보았지만 그 뜻이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들도 보이네요. 살손, 고샅, 까치놀 등 생각해도 미소짓게 되는 단어들도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말 한글날을 맞아 예쁜 것만 골라 널리 알린다^^ 제일 좋아하는 말은 일을 정성껏 하는 손을 뜻하는 '살손'. 언제나 어디서나 살손을 가지고 살고 싶다.... 가리사니 [명사] 1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2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갈무리 [명사] 1 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함. 2 일을 처리하여 마무리함. 개밥바라기 [명사] 해 진 뒤에 서쪽 하늘에 반짝이는 금성. 고샅 [명.. 2014. 10. 9.
1966년, 1983년 10원짜리 구경하실래요? 1966년, 1983년 10원짜리 구경하실래요? 지난 주말 시골집 내려갔다가 보물 한보따리를 발견했습니다. 오랜만에 도배를 하게 되어서 짐을 정리해서 창고로 나르다가 여기 저기 숨어있던 돼지저금통, 그릇 등등에 모여있던 옛날 동전을 만나게 된 것이죠. 아직은 쓸 수 있는 구 10원, 50원짜리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지역의 버스 토큰도 학생용, 어른용이 사이좋게 들어있었습니다. 요새 물가가 많이 오른 탓도 있겠고 모바일이나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동전을 가지고 다니는 일이 드뭅니다. 길가다 십원짜리가 떨어져 있으면 줍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백원짜리와 덩치며 무게가 비슷하고 오십원짜리보다는 무거운 십원짜리는 집안 구석에 모셔두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번 시골.. 2014.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