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해석302 공간브랜딩에 대한 생각 꼬리에 꼬리물기 공간브랜딩이라는 말이 있는지 검색해보니 '스페이스브랜딩', '플레이스 브랜딩'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스페이스는 공간이고 플레이스는 장소인데 공간과 장소는 또 느낌이 다릅니다. 어느 건축전문가가 쓴 글(http://www.unitasbrand.com/brand/article_view.asp?code=special&PageCode=1-0-0&iIdx=462)에서는 공간이란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는데, 그 종류는 기능,소비,이미지로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번슈미트의 책을 인용하여 체험과 경험을 누리는 장소로서 공간을 정의하였는데요. 저는 이 말에 공감하고 그 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문화기획을 위하여 공간은 무척 중요합니다. 문화콘텐츠가 미디어에 따라 다른 텔링을 요구하고 그 향유방식도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 2013. 8. 6. 잘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 그림은 아니에요. 잘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 그림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좀 덜 답답하게 그려보고는 싶습니다. 아마 이런 성향은 영어를 공부하고 외국인하고 이야기할 때를 생각하면 제 천성인것도 같습니다. 어차피 내가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고 또 상대방도 한국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지만 내가 성심성의껏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심정으로 말을 걸고 듣고 하거든요. 그러면 또 상대방은 곧잘 알아듣고는 합니다. 워낙 편안하게 하니까 표정으로 다 드러나나봐요. 물론 그들 나라에 가면 위치가 바뀌니까 좀 더 신경써서 영어를 구사해줘야겠죠. 저는 그림작가는 아니지만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림과 텍스트를 어떻게 연결하고 표현해보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해봅니다. 그림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과 텍스트로 표현.. 2013. 7. 30.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 나눠 읽은 조각모음 소셜리딩으로 읽은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를 페이스북 그룹에 올렸던 내용을 이어 포스팅합니다. 0. 내일부터 새로운 책으로 이야기 나누게 된 장효진입니다. 불금보다 목요일 저녁이 책 읽기 좋을거란 생각으로 다음 책 소개드릴게요! 바로 와 로 알려진 말콤글래드웰의 ... 입니다. 뛰어난 관찰력과 감각적 아이디어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는 저자의 위트를 엿볼 수 있으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현상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에 고개 끄덕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난 소중하니까'라는 광고카피가 우리나라에서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가 되었죠. 금발에 대한 동경도 아시아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일테고요. 저는 번역서를 읽으면서 책이 나온 시점과 지금 그리고 그곳과 이곳의 차이와 비슷한 점을 생각해보고는 합니다... 2013. 7. 29. 소셜리딩, 한권을 백권같이 페이스북에서 책모임그룹을 운영하는 리타입니다. 이름이 마음북 https://www.facebook.com/groups/279888362128775 입니다. 책리뷰나 책과 관련한 이야기 혹은 출판사들의 이런저런 소식을 모아놓는 곳입니다. 그룹인데 주로 제가 정보나 생각을 올리고 있어요. 활발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책모임이나 북파티 등 다양한 형태로 접목을 해볼 생각입니다. 활동하고 있는 책모임 중에 또 하나가 바로 백독백습( https://www.facebook.com/groups/tworeader/)이라는 책읽기 그룹입니다. 이 곳에서 2주간 하나의 책을 골라서 함께 읽는데요. 돌아가면서 책을 선정하고 선정한 이가 주체적으로 책을 읽어 인상깊은 구절과 생각을 그때그때 나누고 댓글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그룹.. 2013. 7. 26. 공간 브랜드, 머물고 싶은 욕망 브랜드는 나혼자 떠들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것처럼 공간 브랜드도 공간에 머무는 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들이 그 공간에 머물고 싶고 그 공간에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꾸하고 있다면 그 공간은 머문 이들의 개성을 통해 살아있는 브랜드가 됩니다. 퍼스널브랜드와 달리 공간브랜드는 그 공간에서 담고 있는 복수의 아이덴티티를 포괄합니다. 복수의 개인이 있고 복수의 사물이 놓여있습니다. 또한 밖으로는 그 공간이 위치한 더 넓은 범주의 공간의 개성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공간을 나눠쓰는 이들이 공간을 만든다. 개인화되고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지 않는 요즘 사람들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한자부터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글자로 이루어져 있듯이 다른 이들에 기대어 자기를 돌아보며 더 착하고 더 진지하고 더.. 2013. 7. 25.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추천하는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20 분명 차막히고 가는 휴양지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이 휴가를 계획하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면서 설레던 그 기쁨은 일상의 중요한 활력입니다. 가족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개인적으로는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휴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분야별로 120권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선정된 도서의 목록과 해설은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있습니다. => (http://www.nl.go.kr/nl/notice/notice_view.jsp?board_no=6955¬ice_type_code=1) 문학, 철학, 사회경제, 교육과 문화예술, 어린이 등에 이르는 다양한 도서목록을 보고 있으면 눈길이 가는 책들이 몇권씩 튀어나옵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책에 주목.. 2013. 7. 13. 내 작은 회사 시작하기, 그 솔직한 인터뷰 작년 가을에 나온 책이니까, 아마 그 때 리타도 나름 고군분투 노력이라는 걸 많이 할 때일겁니다. 부담이나 책임 빡빡한 계획과 생각하지 못했던 비용들... 어렴풋이나마 이 책을 SNS에서 스쳐 보기도 했던 것 같아요. 워낙 창업과 관련한 이슈가 많았던 작년이어서 그랬을 지도 모르고 창업에 관심있는 지인들을 많이 알기에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소설이나 동화책이 관심을 기울이면서 창작에 대한 욕구, 글쓰기에 욕심을 부리고 있는 즈음이라 그런지 도서관에서도 글쓰기 관련 책을 몇 권 주룩 주룩 읽다가 이 책 를 발견했습니다. 이 작은 회사들도 창작을 메인으로 삼은 것들이어서 너른 의미로는 같은 바운더리의 책을 잘 읽었다고 할 수 있겠어요. 내 작은 회사 시작하기_정은영_디자인하우스_2012 기획부터 인터뷰를 해.. 2013. 7. 11. 7월 서점나들이_ 창조 문화와 예술 그리고 지금까지의 먹고 사는 것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순간. 창조경제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은 이유입니다. 조금 덜 벌어도 마음이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일상 예술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대중과 함께 교감하는 예술가들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 기술환경의 발달이 주요했습니다. 모든 것을 기계가 대신해줄 것 같았지만 막상 그 세련됨이 궤도에 오를때쯤 사람들은 다시 아날로그에 눈을 돌리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제'를 찾아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기계같은 아날로그가 인기있던것만큼 아날로그를 표현하는 기계가 인기있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1일1식'에 이어 마음의 양식에도 '1일1독' 퍼스널브랜딩은 내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시작됩니다. '당신의 책으로 당신.. 2013. 7. 1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