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해석300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 나눠 읽은 조각모음 소셜리딩으로 읽은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를 페이스북 그룹에 올렸던 내용을 이어 포스팅합니다. 0. 내일부터 새로운 책으로 이야기 나누게 된 장효진입니다. 불금보다 목요일 저녁이 책 읽기 좋을거란 생각으로 다음 책 소개드릴게요! 바로 와 로 알려진 말콤글래드웰의 ... 입니다. 뛰어난 관찰력과 감각적 아이디어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는 저자의 위트를 엿볼 수 있으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현상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에 고개 끄덕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난 소중하니까'라는 광고카피가 우리나라에서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가 되었죠. 금발에 대한 동경도 아시아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일테고요. 저는 번역서를 읽으면서 책이 나온 시점과 지금 그리고 그곳과 이곳의 차이와 비슷한 점을 생각해보고는 합니다... 2013. 7. 29. 소셜리딩, 한권을 백권같이 페이스북에서 책모임그룹을 운영하는 리타입니다. 이름이 마음북 https://www.facebook.com/groups/279888362128775 입니다. 책리뷰나 책과 관련한 이야기 혹은 출판사들의 이런저런 소식을 모아놓는 곳입니다. 그룹인데 주로 제가 정보나 생각을 올리고 있어요. 활발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책모임이나 북파티 등 다양한 형태로 접목을 해볼 생각입니다. 활동하고 있는 책모임 중에 또 하나가 바로 백독백습( https://www.facebook.com/groups/tworeader/)이라는 책읽기 그룹입니다. 이 곳에서 2주간 하나의 책을 골라서 함께 읽는데요. 돌아가면서 책을 선정하고 선정한 이가 주체적으로 책을 읽어 인상깊은 구절과 생각을 그때그때 나누고 댓글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그룹.. 2013. 7. 26. 공간 브랜드, 머물고 싶은 욕망 브랜드는 나혼자 떠들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것처럼 공간 브랜드도 공간에 머무는 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들이 그 공간에 머물고 싶고 그 공간에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꾸하고 있다면 그 공간은 머문 이들의 개성을 통해 살아있는 브랜드가 됩니다. 퍼스널브랜드와 달리 공간브랜드는 그 공간에서 담고 있는 복수의 아이덴티티를 포괄합니다. 복수의 개인이 있고 복수의 사물이 놓여있습니다. 또한 밖으로는 그 공간이 위치한 더 넓은 범주의 공간의 개성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공간을 나눠쓰는 이들이 공간을 만든다. 개인화되고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지 않는 요즘 사람들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한자부터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글자로 이루어져 있듯이 다른 이들에 기대어 자기를 돌아보며 더 착하고 더 진지하고 더.. 2013. 7. 25.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추천하는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20 분명 차막히고 가는 휴양지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이 휴가를 계획하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면서 설레던 그 기쁨은 일상의 중요한 활력입니다. 가족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개인적으로는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휴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분야별로 120권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선정된 도서의 목록과 해설은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있습니다. => (http://www.nl.go.kr/nl/notice/notice_view.jsp?board_no=6955¬ice_type_code=1) 문학, 철학, 사회경제, 교육과 문화예술, 어린이 등에 이르는 다양한 도서목록을 보고 있으면 눈길이 가는 책들이 몇권씩 튀어나옵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책에 주목.. 2013. 7. 13. 내 작은 회사 시작하기, 그 솔직한 인터뷰 작년 가을에 나온 책이니까, 아마 그 때 리타도 나름 고군분투 노력이라는 걸 많이 할 때일겁니다. 부담이나 책임 빡빡한 계획과 생각하지 못했던 비용들... 어렴풋이나마 이 책을 SNS에서 스쳐 보기도 했던 것 같아요. 워낙 창업과 관련한 이슈가 많았던 작년이어서 그랬을 지도 모르고 창업에 관심있는 지인들을 많이 알기에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소설이나 동화책이 관심을 기울이면서 창작에 대한 욕구, 글쓰기에 욕심을 부리고 있는 즈음이라 그런지 도서관에서도 글쓰기 관련 책을 몇 권 주룩 주룩 읽다가 이 책 를 발견했습니다. 이 작은 회사들도 창작을 메인으로 삼은 것들이어서 너른 의미로는 같은 바운더리의 책을 잘 읽었다고 할 수 있겠어요. 내 작은 회사 시작하기_정은영_디자인하우스_2012 기획부터 인터뷰를 해.. 2013. 7. 11. 7월 서점나들이_ 창조 문화와 예술 그리고 지금까지의 먹고 사는 것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순간. 창조경제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은 이유입니다. 조금 덜 벌어도 마음이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일상 예술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대중과 함께 교감하는 예술가들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 기술환경의 발달이 주요했습니다. 모든 것을 기계가 대신해줄 것 같았지만 막상 그 세련됨이 궤도에 오를때쯤 사람들은 다시 아날로그에 눈을 돌리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제'를 찾아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기계같은 아날로그가 인기있던것만큼 아날로그를 표현하는 기계가 인기있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1일1식'에 이어 마음의 양식에도 '1일1독' 퍼스널브랜딩은 내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시작됩니다. '당신의 책으로 당신.. 2013. 7. 11.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임, fu.A 우리모두는 예술가입니다. 누구나 그림을 그릴 줄 압니다. 그리고 누가 잘 그리고 못그리고를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그저 그 느낌을 충실히 표현하고 그것을 통해 다른 누군가가 감성적 동요를 갖게 된다면 충분히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 그림과 관련한 사람이거나 그림을 그린 사람의 정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난해한 그림이라 할지라도 더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의 그림이라도 내 안의 기억과 느낌을 조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낼 여지가 많은 작품이라면 참 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분이 들거에요.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기서 '잘'이라는 것은 대상을 복제한 듯 똑같이 표현해 내는 기술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 2013. 7. 2. 북파티,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출간기념파티 파티 빨간 립스틱에 적당히 반짝이는 푹파인 옷을 입어줘야 할 것 같은. 하지만 요즘은 파티라고 해서 너무 배에 힘주어 긴장해야 하는 상류층 코스프레는 아니랍니다. 파티란 그냥 작은 모임이에요. 모임을 하니까 나눌 수 있는 음식거리도 등장합니다. 이왕이면 돌아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특별한 것이면 좋겠죠. 주최자의 파티 목적에 따라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잖아요. 자연스레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테니 아무래도 옷차림에 더 신경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본질은 외모나 음식보다는 바로 그 자리에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일꺼에요. 그런 의미에서 파티는 함께 하게 되는 사람사이의 만남에 초첨을 두어야 합니다. 어떤 목적의 파티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이 파티에 오게 되는 지, 그리고 그.. 2013. 7. 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