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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연구소 | 비로소1033

[책리뷰] 1인 창업을 위한 책쓰기 교과서, 내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싶은 욕망이 있는 이들에게 추천 누구나 쉽게 비즈니스 실용서를 쓸수 있는 46가지 꿀팁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책은 매력적이다. 책을 쓰겠다는 로망은 많은 사람들이 가진 것이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는 어렵다. 일단 자기 콘텐츠가 유니크해야 할 것인데 그것부터 쉬운 것은 아니다. 콘텐츠가 있더라도 그것을 한권의 책으로 엮기 위해 주제로 엮고 구성하는 것은 또 많은 품이 들어간다. 일단 책을 만들어도 최소한의 분량을 소화할 수 있을만한 영향력도 필요한 것이 출판을 위한 길이라고 한다.  그런 가운데 나도 책을 쓰겠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런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모임을 만들었던 적도 있고, 처음부터 편안하게 책을 읽으면서 의견을 나누어 보는 모임을 가진 적도 있다. 대학원 진학하면서 좀 더 어려운 책들을 접하게 되었지만 나에게 .. 2024. 7. 1.
[책리뷰] 데이터로 말해요! 데이터 중심의 사고 기획 보고의 기술, '그래서 뭐?' 질문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 책을 읽어요. 대학원 선생님은 강의시간 발표를 하면 '그래서 뭐?'라는 질문을 하셨다. 정말 신기한 문장이다. 상대방의 말에 핵심이 없다는 것을 꼬집는 아픈 말이다.  억울함보다는 속수무책이라 발표하다 말고 멍해질 수 있다. 학기가 좀 차면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까지 준비하게도 되지만 그래도 '그래서 뭐?'라는 질문은 마법같았다. 다리에 힘을 빼버리고 머리를 하얗게 만드는.  이런 질문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이 쓰인다. 상대방을 기죽이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정말 지금 하고 있는 보고나 발표의핵심은 무엇이고 왜 이런 장표, 그래프, 문구가 나왔냐는 말이다. 기획의 흐름이 끊겼거나 어쩌면 자기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확인일 수 있다.  대학원, 회사 생활에서 발표나 보고에 들어갈 내용에는 상대방을 납득할.. 2024. 6. 3.
[드라마 리뷰]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어바웃 타임의 향기가 솔솔 사람의 기억은 사진과는 다르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한대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의 귀주는 행복한 기억속으로 돌아갈 수는 있지만 그 시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사람들에게 보이지도, 사람들을 만질 수도 무언가 사건을 바꿀 수도 없다. 행복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그 시간으로 돌아가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력감은 그 행복을 더이상 행복하지 않게 한다. 그래서 다시 그 시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된다. 누구나 이런 상황이라면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놀라운 능력이 없었더라면 오히려 이런 불행이 없었을 지도 모른다. 복씨 집안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나 그 중 복귀주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인공 복귀주(장기용)는 영화 의 팀과 .. 2024. 5. 27.
[책리뷰]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천냥 빚 갚고도 남는 말하기 기술 몇 주 전 학교 교수법 연수에서 전직 아나운서 강사 흥버튼의 정흥수 대표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는 2주 간 2차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 주에는 말하기의 발성과 높낮이, 발음에 대한 것을 연습했다. 일일이 수강생 곁을 돌아다니면서 발음과 톤을 점검하고 잠깐씩이지만 적절한 피드백을 주었다. 그저 책이나 영상을 보는 것 외에 잠시나마 피드백을 받으니 바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 두번 째 주에는 상황에 따른 톤의 변화와 설득을 위한 말하기 요령에 관한 것이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투, 발음과 태도 뿐만 아니라 말의 내용과 구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찬 구성이었다.  그래서 흥버튼 정흥수 대표의 책 를 찾아보게 되었다. 책에는 강의에서 다룬 내용과 예제가 실려있어서 마치 교재를 만나는.. 2024. 5. 24.
[책 리뷰] 나만 이렇게 우울할 리 없잖아, 우울함도 삶의 하나인 것을 인생이 희노애락으로만 딱딱 나눌 수 있다면 참 편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희락만 있고 노애는 없었으면 싶은 적도 있었다. 희노애락의 기쁘고 노여워하고 슬프고 즐거운 것들이 모드 그만의 긍정이나 부정은 또 아니다. 기쁘지만 찝찝하기도 하고 노여워하지만 오해를 풀 수도 있고 슬프지만 개운하기도 하고 즐겁지만 불안하기도 하다. 삶이라는 것이 사진이 아니라서 찰나에도 수백가지의 관점이 있다. 그것이 시간을 따라 앞과 뒤가 생기고 수많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추가될 때마다 곱절은 더 복잡해진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울한 시기가 있었다. 지금 우울한 시기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 앞으로 우울해질 예정인 사람들도 있다. 요즘의 나는 우울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기 전에는 라는 책이 .. 2024. 5. 10.
다이어트 식단 3가지 원칙,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로 맛있고 든든하게 사실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것이 있나 싶다. 영양소 골고루 충분히 적당히 먹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라는 것은 그동안 무심코 먹었던 음식들의 영양소가 충분히 골고루 들었는가를 따져보는 일이 아닌가 싶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체중도 빠지고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관련 포스팅 보러 가기)  간헐적 단식 16시간, 일상 속 운동 루틴 식사 전후 운동 효과 (biroso.kr) 간헐적 단식 16시간, 일상 속 운동 루틴 식사 전후 운동 효과간헐적 단식 16시간하면서 운동루틴은 어떻게 했을까? 구체적으로, 운동은 다이어트의 완성이자 성공의 필수조건 지난 5개월 16시간 간헐적 단식을 한 경험담을 나누고 있다. 앞서 전체 루틴과www.biroso.kr 다이어트가.. 2024. 5. 2.
원더풀 월드, 멱살 한번 잡힙시다, 하이드, 왜 지금 드라마는 여성 영웅 주인공인가? 지난 주말 MBC 드라마 가 무난한 시청률로 종영을 맞았다. 김남주의 오랜만의 MBC복귀작으로 홍보에 많이 신경을 썼다. 차은우에게는 그간 맡았던 외모를 내세운 엄친아 역할에서 벗어나 사연있는 캐릭터의 한층 깊이 있는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KBS 월화 드라마 와 JTBC 토일 드라마 에도 김하늘, 이보영이 주인공을 맡아 긴장감 높은 범죄, 추적,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이 , 세 드라마는 주제와 배경이 서로 다를지언정 캐릭터 구성과 구도가 비슷한 부분이 많다. 캐릭터 간 갈등 구조가 비슷한탓에 스토리 라인도 얼핏 비슷하다. 그 비슷한 점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행복한 일상에서 비극을 맞는 실력자들 우선 세 드라마의 주인공인 여성 캐릭터의 직.. 2024. 4. 19.
화성 새솔동 해남식당 깔끔한 한식이 그리울 때 돌솥밥에 제육 김치찌개 고등어 구이까지 모처럼 돌솥밥에 쌈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에 다녀왔다. 평소 가던 곳 말고 동네에 깔끔해 보이는 식당을 벼르다가 다녀온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린 아이들과 가기에 적당하다. 한식이 주 메뉴라서 아이들과 함께 배부르게 밥을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준비되어 있는데다 매장이 적당히 넓어서 다른 손님들과의 테이블이 간격이 적당히 떨어져서 테이블끼리 대화가 자유로운 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도 많아지고 5월 가족모임이 많아질텐데 아무래도 남녀노소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메뉴를 고르자면 한식일 것이다. 좋은 밥으로 가마솥밥을 지어 밥맛도 좋고 김치찌개, 수육, 불고기, 쭈꾸미볶음, 닭도리탕, 뼈전골, 부채살구이 등 메인 메뉴도 다양한데다 돌솥밥과 메인메뉴를 묶어서 2,3인..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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